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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
전 지금 지방대에 다니고 있고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2주에 한번씩 집으로 ...
✔️ 상담사 답변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남겨주신 고민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연만으로 마음친구의 마음 ...
아지
제가 사정이 있어서 1년전부터 고모랑 고모부랑 같이 살고있어요 근데 며칠전에 사촌동생이 본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글에서 현재 상황에 대한 답답한 마음이 느껴져서 안타깝습니다. 원치 ...
전 지금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곳에 있는 대학 기숙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원래는 2주에 한번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현재 연고지와 떨어진 대학에 진학을 하셨나봅니다. 기존에 우울증이 있어 약 복용중 ...
하늘바라기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동생과 치매에 걸리신 엄마가 있습니다. 동생이 이웃분에게 성추행 당하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음 ...
MH479138
안녕하세요 상담사님 저는 28살 남자입니다 앞서 상담에서 말했지만 또 소개 드립니다 ...
말랑곰팡이
어릴 적 부터 집안 불화와 소외, 학교에서도 왕따, 은따, 친구를 만들어도 금방 버림받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여름 초입이 완연한 날씨에 하루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 어릴 적 부터 집안에서의 불화 ...
짱돌
요즘따라 해가 진 다음부터... 화가 주체할 수 없이 나요. 누군가를 대상으로 한 화가 아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하나’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전문 상담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재 기아 ...
회중이
저같은 분들 좀 있으시겠지만 저는 엄청 맞으면서 컸습니다. 돈에 쫓기며 겨우겨우 살아오던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고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 ...
꼬딩이
안녕하세요 고3여학생입니다 저희 아빠께서 지금까지 안오시고 전화도 꺼져있어 불안하고 무섭습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이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힘든 상황에서 쉽지 않았을텐데 ...
안녕하세요 28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28살인데 빚이1650만원이에요 코인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마음하나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남겨주신 마음친구님의 고민을 잘 ...
감자밭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뭔가 하는 동안에는 별 생각이 없어요. 피곤하고 집에 가고 싶다는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귀찮음과 우울감, 무기력감을 느끼시는 것처럼 보이네요. 집에 계실 때 아무것도 하 ...
단팥빵
1~2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전에도 우울한 감정이 있었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남겨주신 고민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원치 않는 우울한 ...
Oyo
현재 23살 휴학생입니다.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다 이 길이 아닌거 같고 내가 너무 가벼운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회자정리
과거집착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한사람때문에 집안이 쑥대밭이 되서 너무 밉습니다 미운사람 때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김영미 상담사입니다. 마음친구님은 어릴 때부터 가족 내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는 생 ...
보리코기
가족같은 친구 17년지기 친구가 4개월~5개월정도 우울증인데 병원도 다니고 있고요 근데 최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이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가족 같은 친구분이 4~5개월 정도 어려움을 ...
mingdi77
24살인 대학교 졸업하고 3개월째 일안하고 있는 백수야그래도 전엔 알바라도 했는데 요즘엔 ...
점
작년 후반기부터 너무 우울해요 왜 나한테만 나쁜일들이 생기는건지 모르겠어요 마음 기댈곳도 ...
네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 작년 후반기부터 우울한 느낌을 느끼시고 나쁜 일도 생기며, 그런 힘든 상황에서 마 ...
감귤탱이
저는 지금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12살이면 사춘기(?)가 올 나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
마음친구님~ 먼저 이렇게 글로 님을 만나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실까봐 무섭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