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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나
친구들이 아무렇지 않게 한 행동이나 말을 너무 마음속으로 깊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계속 아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온라인에 마음친구님의 고민을 남겨주셔서 반갑습니다 ...
히포
할 줄 아는것도 없고 공부도 못해서 군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군대쪽으로 진로를 정했는 ...
안녕하세요. 진로 방향에 대해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생활속에서 진로와 군대 ...
다미
20살입니다. 지원을 받고 살고 있지만 그래도 저 혼자의 힘으로 해야 할때가 분명 나타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우리 모두가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바뀌었네요. 우리가 바라는것은 평범한 일상인데 ...
혼자서도잘해보자
4살때 장유에 버려진채로 있는 절 어떤 할머니가 발견하시고 보육원으로 보내졌습니다 그 당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음 ...
이준걸
안녕하세요 요즘에 너무 심적으로 너무 지치네요.(현재 21살입니다.) 5살때부터 보육원에서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글을 읽는 내내 마음친구의 참담한 심경이 그대로 느껴 ...
민이o
저는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연을 끊고 살아서 할머니와 6살부터 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의 상황이 정말 어렵기만 하네요. 주 ...
동자
부모라는 사람들은 무책임해서 저는 할머니가 키워주셨어요. 어릴때는 모르고 자랐지만 좀 크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 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 ...
웃는아이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취준생입니다. 저희집은 형편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늘 돈 때문 ...
안녕하세요~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습니 ...
시쩐
안녕하세요 지금 시설에서 살고 있는 만 18세 학생입니다 시설에서는 약 10년동안 살아왔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뿌리
삼남매 집안의 첫 째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모든 순간 속에서 저는 항상 동생들과 엄마아빠를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께서 지금까지 가족들을 배려하면서 지 ...
꿀
제목 그대로 삶에서 이루고 싶은 것이 없습니다. 가족들이 슬퍼하며 여생을 살아갈 것에 대한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께서 현재 정말 무거운 마음으로 하루 ...
jjiiii5
전 정말 제가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느낀점이 많아요 제 가정사가 엄청 복잡하고 이 ...
다마네기
안녕하세요. 저는 저 자신을 스스로 격려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더 알 고 싶습니다. 현재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 ...
Diroy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하고 ...
Hellam
도시로 올라온 뒤 아무런 친구나 어떤 새로운 사람을 사귀지 못했습니다 장기간 코로나도 그렇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낯선 곳에서 아무런 교류도 없이 혼자 직장생활만 하고 계시니 얼마나 외 ...
영은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이전에 범불안장애, 기저의 우울증, 공황발작 등으로 약을 복용하다 ...
안녕하세요~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바쁘고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용기 내어 상 ...
무기력이 너무 심해서 취업준비를 열심히 해야하는데 계속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머릿속으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마음친구님 이라고 말씀 드려도 될까요? 고민을 이야기 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
산들
막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음학기 때 18학점을 들으면서 취업준비를 해야하는데 평소같으면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마음친구님의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앞만 보고 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