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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515127
자존감이 높아서 나의 얼굴이 예뻐 보이고 그저 나 자신을 좋아했던 아이 하지만 조그만 마찰 ...
곰돌이초코
저는 이제 내일 대학에 들어가는 20살입니다. 대학에 가게 되면 고등학교 친구들과 떨어지게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어제 개강을 하셔서 첫 수업을 들으셨겠군요. 고등학교 친구들과 떨어지는 것이 힘든 ...
노타
저는 금속공장에 다니는 신입사원이고 회사에서 일한지 겨우 2달 되었습니다 지난 달 초까지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김영미 상담사입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은 회사에 입사한지 2달 ...
나비
과거의 행동을 생각한후 어떻게 행동할지 결정하는 편인데 전연인과의 관계에 대해 계속 생각하 ...
MH177617
일을 안하면 그냥 그날은 엄청 불안하고 내가 숨만 쉬며 집에 있을때 어느 누군가는 더 성장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으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 안타까운 ...
sx09_yeon
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습니다. 며칠전부터 우울한적이 별로 없어서 다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얼마전에 심각한 우울증을 겪으셨군요. 그러다가 우울한 느낌이 없이 지낼 수 있어서 ...
yun1219
퇴사 후 재취업은 너무 힘들었어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 저는 서울 ...
좋은비
제가 첫직장에서 직장상사에게 실수를 했어요 바로 집안 사정을 털어놓은 것인데요 어머니도 돌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마음친구님 고민의 위급함. 고통감이 ...
이걸 누구한테 말하기도 뭐하고 누군가가 조언해준다고 풀리는 그런 애기가 아니지만..ㅠ 제 ...
오늘 팀장님께서 일을 하시다가 용접기 호스에 불이 붙었습니다 근처에 있는 제가 불이난 걸 ...
MH629078
내년이면 고3인데 하고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서 너무 불안해요 친구들은 다 열심히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고3을 앞두고 있는 시기에 여러가지 불안한 생각과 마음들이 생겨나면서 무섭고 두려움 ...
shim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가 된 여학생입니다. 사회불안은 혼자 이겨낼 수 있는 것인가요?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의 마음을 잘 풀어서 글을 작성해주신 것 같습니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으셨 ...
뿌숑
안녕하세요 26살 육아맘 입니다. 저와 남편은20살21살에 만나 26살27살이 되어6살아이 ...
MH128091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사는 지역에 23년도 1월에 이사를 왔고 취업 준비 중이라 주말,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23년도에 이사를 간 지역에서 친하게 지내게 된 버스기사님과 불편한 경험을 하고 계 ...
binn
저는 중학생때부터 우울증이 있었는데 딱히 털어놓거나 얘기할 사람이 없어 그냥 미루고 외면하 ...
마음친구님, 반갑습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누구나 지금 마음친구님처럼 ‘왜 사는 걸까’ 생각하며 삶의 의미 ...
방황
제 자신을 제대로 보게 되는 그 순간이 가장 두렵습니다. 저의 단점들만 눈에 보이기 시작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남겨주신 마음친구님의 고민 글을 잘 읽어보 ...
비니._.
이제 막 고3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제 주변 친구들의 고민은 잘 들어주는 반면에 제 고민을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대인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이렇게 게시판을 글을 남겨주 ...
MH523006
일단 저는 지금 15살이고요 평소에 이런 증상들이 너무 심해서 우울증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마음친구님의 다급함. 간절함. 걱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