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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먹고싶다
제가 아빠의 바람을 의심하기 시작한건 저번주에 우연히 아빠 폰을 보게 되었을때 였어요. 카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음 ...
후우
저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편입니다. 특히 같은 학교에 재학중인것 같은 사람이나 같은 나이대의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이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으면서 마음친구님 ...
요루인
이전 직장에서 직장 상사의 폭언과 갖갖은 핑계로 인한 업무치중 및 과업무로 퇴사를 하고 다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직장 문제로 어려움을 경험하셨고 취준을 준비하고 계시는데 시간이 흘러가니 가정에서 ...
dus100
직장에 들어간지 3개월차 신입직원입니다. 공무원들과 같이 지내는 곳이라서 체계가 있고 스마 ...
마음친구님, 반갑습니다. 직장 대인 관계 관련 고민을 하고 계신 것 같군요 아직 신입 직원으로 3개월뿐이 되 ...
MH905096
안녕하세요 저에겐 1000일 정도 만난 19살 차이 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 빼곤 ...
bank
아직 어린 학생입니다 제가 여자친구도 있고 잘 지내는데 얼마전 부터 친한 친구를 좋아하게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를 사귀고 계신데, 남자친구를 좋 ...
새빛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았던 적도 많았고, 좋은 피드백들을 받기도 했었는데.. 요새 참 무기 ...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 이렇게 마음속에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마음친구님이 그 동안 열심히살아 ...
이언숙
언니가 다짜고짜 옆에서 울길래 영문을 모르는 저는 왜라고 물으니 자기도 티비 보고싶다고 2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으면서 답답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마음이 느 ...
달팽이
제가 일을 할 때 자꾸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경우가 있고, 실수하지 않았는지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저는 상담사 김상화라고 합니다! 먼저 이렇게 상담을 찾아주고 용기 내줘서 고맙다는 말 ...
몽
지금 직장인인 22살 여성입니다. 가족들이 언니하나로 다 망가지는 느낌입니다. 언니는 정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MH780170
제가 짝사랑하고 있는 애가 있는데 걔는 아무리 봐도 저를 이성으로 보는것같지가 않아요.. ...
낙낙
1년전 급하게 밥을 먹다가 크게 울렁거리고 체해서 몇시간동안 괴로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친구님이 남겨주신 고민 글 잘 읽어보았어요 ...
휠렛버거
누군가 나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고 물어봐 주면 신나서 이야기를 하는건 다들 있지만. 그게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마음친구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찬찬히 읽어 보았어요. ...
MH786319
중학교 2학년 때 나는 술 담배를 했고 손가락에 작은 문신을 했어. 고등학교 때 변화된 삶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고민을 나누어주어 고마워요. 과거의 모습을 뒤로하고 변화된 모습으로 지내면서 친구관계 ...
semi
더럽고 더러웠던 학창시절의 왕따생활 날 왕따로 만들었던 ㄴ은 국가대표 금메달 출신 그거 잊 ...
룰루리랄라리
저희 어머니는 돈에 너무 궁색하세요.. 제가 한달에 30만원씩 생활비를 드리는데..요새 취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최근 가족과의 관계에서 있었던 일을 나누어 주셨네요. 요즘 나 하나 먹고 살기에 ...
20일에 친구집에서 놀다가 친구남편이 술에취해서 식탁의자를 술김에 던졌네요... 술김이라 ...
저는30대초반이구요 제가 10살 동생이7살 빠른년생이라서 당시 초1 이였구요 엄마가 간통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김영미 상담사입니다. 마음친구님은 어릴 때 이혼하신 어머님이 문뜩 떠올라 찾아볼까 고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