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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1 학생입니다 학기 초부터 친해져서 같이 다니게 된 친구 4명이 있는데요 저 ...
✔️ 상담사 답변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이 남겨주신 고민글 잘 읽어보았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다보니 학교가기도 ...
닻
저는 자기주장을 잘 하지 못합니다. 부탁도 잘 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평가에 극도로 취약해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기보다는 부정적으로 평가받을까봐 눈치를 보며 맞춰주고 계시 ...
08108
고삼딸도 있는 사람이ㅋㅋ 저는 자취하고있는데 어제 회식때 술을 많이 마셨어요 상사분은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이 많이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누구에게도 알릴 수 없고 알리는 순간 내가 더 피 ...
힘내자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입니다. 이걸로 학교폭력까지 갈수있나 궁금해서 이 글 씁니다. 그 친구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김영미 상담사입니다. 마음친구님은 친구의 이름으로 계정을 만들어서 마치 친구인 것 ...
MH678602
익명채팅에서 만난 사람이 있었어요 누군지 모르고 그 사람도 제가 누군지 몰라요 서로 나이랑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마음친구님의 고민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이전에 있었던 ...
아지
제가 사정이 있어서 1년전부터 고모랑 고모부랑 같이 살고있어요 근데 며칠전에 사촌동생이 본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글에서 현재 상황에 대한 답답한 마음이 느껴져서 안타깝습니다. 원치 ...
MH479138
안녕하세요 전에 상담남겼던 28살 남자입니다 저는 현재 네트워크,서버 보안과정을 배우는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에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지난 상담 글은 도움이 되셨는지요 ...
라이언
안녕하십니까. 저는 의료혜택을 보기 위해서 이혼을 고민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30대 청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음 ...
엽이바라기
안녕하세요. 저는올해30대초반여성입니다. 제가작년부터올해4월까지남친하고동거중입니다. 남친은 ...
MH471064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얼마전 둘째를 출산했는데 출산 후 호르몬 변화로 불안이 더 크 ...
탁구송이
LH아파트를 신청해놓았 는데. 8월에. 들어갈수 있는것은 합격이되야들어갈수있고. 저도 이 ...
잉ㅇ
저는 중3 여학생인데.. 제가 중1때부터 굶는다시피 다이어트를 해서 총 20kg정도 감량했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남겨주신 고민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연만으로 마음친구님의 ...
도넛투
겁쟁이페달 vs 하이큐 무엇을 볼까나요...?ㅋㅋ 다른 스포츠애니 또 레전드 뭐 있을려나? ...
우승하는그날처럼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lh청년전세임대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지금 저의 고민이 제가 ...
토리코
안녕하세요 이건 고민상담으로 쓴 글은 아니지만 혹시 보육시설을 퇴소하시거나 퇴소예정이신 분 ...
가까이
33살 청년인데 평생 서비스업과는 다른 직업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저의 9살인형은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희 마음하나를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친 ...
카나시이
저는 지금 고등학생이고 중학생때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요 그 친구가 ...
탈퇴한 회원
제가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최근부터 계속 단점만 보이기 시작했어요ㅠ 제가 애들을 좀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