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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사실 지금 4년째 이게 반복되고 있거든요 혼자서 우울증이라고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고민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우울감으로 많이 힘들고 지치셨나봅니다 ...
노타
전 지금 지방대에 다니고 있고 기숙사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2주에 한번씩 집으로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남겨주신 고민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연만으로 마음친구의 마음 ...
하늘바라기
정신장애를 앓고 있는 동생과 치매에 걸리신 엄마가 있습니다. 동생이 이웃분에게 성추행 당하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음 ...
MH479138
안녕하세요 상담사님 저는 28살 남자입니다 앞서 상담에서 말했지만 또 소개 드립니다 ...
행복해지고싶은사람
저는 요즘 대학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고 여러가지 일들로 심적으로 많이 힘든 고3입니다.저만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저는 상담사 김상화라고 합니다! 먼저 이렇게 상담을 찾아주고 용기 내줘서 고맙다는 말 ...
라이언
안녕하십니까. 저는 의료혜택을 보기 위해서 이혼을 고민하고 있는 중증장애인 30대 청 ...
회중이
많이 듣습니다. 친구들한테나, 가족한테나 너는 술먹으면 완전히 나쁜쪽 다른사람으로 변한다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이렇게 짧은 글이지만 마음친구님을 만나뵙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술을 드 ...
다혜님
18살에심리적으로 너무몸이 않좋아서 정신건강병원에 입원하고 26살에 병원을 옮기고 통원치료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 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Sio
딱히 살고픈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그동안 삶의 이유가 제가 좋아하는 소설을 보는 것이었는데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으니 글을 올리시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갈등의 시간을 보내셨을 ...
alsk06280
저랑같치일하는 할아버지가 계속 제몸을만지고있서요 저는싫다고해도 말이에용 어떻게 가족들한태말 ...
MH471064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얼마전 둘째를 출산했는데 출산 후 호르몬 변화로 불안이 더 크 ...
보리코기
가족같은 친구 17년지기 친구가 4개월~5개월정도 우울증인데 병원도 다니고 있고요 근데 최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이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가족 같은 친구분이 4~5개월 정도 어려움을 ...
ㅏㅏㅓㅓㅓㅓㅓ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자 입니다. 저희 집은 엄마아빠가 이혼하고, 엄마랑 저랑 남동생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먼저 글을 올리신 후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리셨을 텐데,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하다는 ...
딩동
얼마전에 1년 동안 같이 지낸 룸메가 기숙사를 나갔어요 저는 갑작스럽게 알게 된 사실이었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의지하던 사람의 빈자리'라는 말씀속에서 얼마나 허전하고 그 친구가 그립고, 현 ...
기무기무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요즘 고민이있는데요. (가족 구성 : 엄마, 아 ...
ㅠ
반말로할게 오늘 엄마가 술마시고들어온다했는데 갑자기 집에있는 아빠한테 전화해서 데릴러오라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자신이 변태인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는 걸까요. 그저 궁금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