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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현재 군인입니다 18살 19살때 만나서 지금은 19살 ...
쁘윽까릐익스윀
사람들이 왜 가만히있는사람들을 싫어할까요 자산들만 범죄저지르지않게 자신들것으로 만드는체 ...
해결됐으면
혼날때 기가 죽으면서 목소리도 같이 작아지게돼요 목소리가 작아지니 화내는 사람의 성질도 더 ...
✔️ 상담사 답변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김영미 상담사입니다. 마음친구님은 혼이 날 때 기가 죽고 목소리도 작아지게 되어 화 ...
MH416530
1학기 중간 1.0에서 1학기 기말 1.5 2학기 중간 2.0으로 쭉 떨어졌요.. 기말 범 ...
살려주세요
하루 하루가 너무 우울해요 그래도 부산에서 알려진 대학을 가려고 실기 시험 준비를 몇개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하나’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전문 상담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재 기아 ...
yun1219
과거를 얘기하자면 심한 학교폭력과 왕따였고 그래서인지 그 이후로 혼자 남겨지는게 싫었고 누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이렇게 글로 만날 수 있어 반갑습니다. 어릴 때 많이 힘드셨겠어요. 님의 의견을 ...
ㅌㅁㅌ
팀플을 하는데.. 각자 파트를 나눠서 피피티를 만들었어요. 다같이 회의하면서 피피티 하나로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마음친구님께서 작성해 주신 고민 글을 찬찬히 읽어 보았 ...
마라탕
영어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부반장이라고 부르셨는데 남자애들이 다 우우거리면서 야유를 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부반장 역할을 하는데 있어서 큰 부담감을 갖고 있는 마음이 느껴져서 제 마음도 안 ...
남자가무서움
내용이 많이 길어서 부득이하게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본인 현재 26세.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어려운 고민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하는데 여러 어려움이 ...
동안러블리
저는 35살인데요 여자에요 아이 엄마이기도 하고요 35년 동안 살면서 제 주위 모든 분에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35년간 살면서 참아오고 배려했던 마음이 무시나 질탄으로 돌아오는 경험을 해오셨군요. ...
도넛투
20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항상 제가 먼저 연락을해요... 그래서 안하고 있는데 두달넘게 연 ...
MH682450
요즈음 서춘기인 여동생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데 자퇴를 하고 싶어 하고, 공고라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 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곰돌이초코
19살 현재 고3인 여학생입니다. 고3이라는 부담감에 입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3이시군요 마음친구님~ 고3이 주는 묵직함이 있네 ...
희망바라기
저는빠른 04년생 저의 또래보다 1년 빠른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손을 벌리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께서 쓰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돌봄을 받아야 할 가정 내에서 막내임에 ...
유나윤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주 화요일 새벽 2시에 친구 2명에게 동시에 손절 당했습니다. 제 성격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제대로 손절당한 이유도 알지 못한 채 친구들로부터 무시받고 소외당하고 있는 상황에 ...
하루콩
26살 여자입니다. 24살, 학교를 졸업하고 방사선사로 취업한 병원에서 한달정도 근무하고 ...
마음친구님~ 반갑습니다. 님의 글을 읽고, 제 머릿속에 그려지는 님의 모습은 참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
ykfrnd
제가 어릴 때는 극도로 소심해서 다른 사람과 말을 아예 안 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남겨주신 마음친구님의 고민을 잘 읽어보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