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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배
ㅠ한쪽으로손하고다리가좀불편하고 그래요 완치도힘들다고하고 살은엄청찌고. 에휴ㅠㅠ
캔디
엄마는 재가 정말 억울한 상황이어도 친구가 괴롭혀도 힘들고 그래도 맨날 제편 안들어주어요 ...
천소정
내가 1학년때 부터 만난 쌍둥이 친구가 있었어요 근데 걔네는 자기 마은대로 해주지 않으면 ...
✔️ 상담사 답변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몇 년 동안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래 만나온 쌍둥이 친구들의 배려 없는 행동으로 인하여 ...
델
언니랑 동생한테는 "이거 먹을래?"라고 물어보지만 저한테는 안물어보고 언니한테는 "너가 언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이거 먹을래?”라고 언니와 동생한테는 물어보시지만 마음친구님께는 물어보 ...
열혈쾌남
유방암으로 치료중이신 어머니가 있는데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이며 눈썹도 모두 빠져서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유방암으로 투병 중이신 어머니의 일로 몸 ...
탈퇴한 회원
안녕하세요, 초6 여학생입니다. 좋아하는 오빠가 있어요. 비록 한 반 만났지만 첨 봤을 때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마음친구님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 ...
오연비
내 인생이 말그래도 나라는 사람 삶인데 나를위해 뭘해줘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나는 지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상담사입니다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으면서 쓰신 글에 쓰지 못하신 많은 이야기들이 있을 것 ...
이미 퇴사해서 볼일 없지만 우연히 마주치면 아는척을 해요 ㅠㅠ 저한테 실컷 상처주어놓고 ㅠ ...
강지영
안녕하세요? 초5입니다. .. 하하 좀 어리죠? 그래도 한번 봐주세요. 정말이거든요 저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자신이 어떤 성격이며, 무엇을 좋아하는지 ...
어떻게 해야되나요
은혁조아
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최근들어 정신적으로 너무 괴롭고 힘이 듭니다 맛있는걸 먹어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삶의 즐거움이 없고 무기력하고, 쉽게 지치고 자신이 한심하고 초라해보여서 괴롭고 힘 ...
지뽀롱
안녕하세요 저는문지혜입니당 저는 복지시설에서일하고있어요저랑같이일하는언니가있는데요 그언니가계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복지시설에서 일 하고 계신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계속 할머니라고 놀리는군요. 화나 ...
다람쥐
저는 이제 5학년인데 저는 친구랑 어린이집 때부터 초등학교까지 같은반 같은 학교를 다니는데 ...
안녕하세요, 우선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음친구의 힘든 마음을 위로하고 싶어요. 어려운 마음을 솔 ...
김다윗
저는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 밀고 한 걸음씩 천천히 걸어가고 잇는 20살입니다! 여기 ...
라비
제가 사람의대한 상처로인해서 트라우마가 생겨서 사람 만나길 꺼려하고살았는데요.. 고칠수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사람에 대한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로 사람들 ...
룰라
지금 하고싶은 직업을 위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공부한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자꾸 책상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마음하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민을 털어놓으러 와주셔서 감사합 ...
삣뿍
안녕하세요, 한 번씩 우울감이 몰려와서 잠들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글써요. 저는 지금 20대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속마음을 털어놓을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슬프고 우울한 기분이 있으시군요. 워낙 내향 ...
건강곰돌이
안녕하세요, 저는 우울증으로 약물 치료를 했다가 중단했다가 반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생각정리가 안되고, 말로 표현하는 것도 글로 쓰는 것도 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