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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마음으로 긍적적인 생각하며 살기!

김다윗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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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막 사회에 첫 발을 내 밀고 한 걸음씩 천천히 걸어가고 잇는 20살입니다!
여기 마음하나 어플을 보면 힘드시고 아픈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ㅠ근데 저도 그런 날이 잇었고 지금도 그것보다 힘들고 더 아픈 상처를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다른 분들도 똑같이 힘들고 많이 마음이 아프실터인데 그 심정 잘 이해합니다 !^^ 제가 어렸을때 태어나고 어머니는 병 때문에 어린나이에 얼굴도 보지못하고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그런저랑 아버지가 목회자 이셔서 어렸을때 아버지랑 예배드린것 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아버지도 아프셔서 저를 보육시설에 맞기고 저를 떠나 보냈습니다 그런 다음 어느 날 초등학교 1학년 무더운 여름 날 아버지가 어머니처럼 병적으로 돌아가신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 어려서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도 모르고 아버지 장례를 치르고 나왔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을 마치고 중학교에 들어가니 부모님이 없다고 놀리는 얘들도 많았고 저를 피하는 친구도 많았습니다 그때 저는 부모님이 제 곁에 안 계시고 부모님의 사랑을 못 느낀다는게 큰 상실감이 들고 너무 괴로웠습니다 시간이 지나다보니
점점 마음에 상처는 커저갔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 졸업을 마치고 아무 계획없이 자립을 시작하여 지금 까지 잘 지내고 잇습니다 삶은 힘들어도 옆에 좋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탓인지 더더욱 힘이 생기고 삶에 행복이 느껴졌습니다 자립을하고 좋은 직장에 계신 사장님을 잘 만나서 일을 배워가면서 살아가고 잇습니다
삶은 자신이 어떻게 받아드리고 어떻게 생각하냐 작고 큰것의 나뉩니다 저는 제 모든 상황을 받아드리고
지금 이상황을 안 받아드리고 신세한탄 하고 부정적인 생각하면서 살면 앞으로에 좋은 날이 없겠구나 싶어 안 좋은 일이 닥처 오거나 그렇지 않을때도 긍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고잇습니다 좋은 생각하고 좋은 마음을 가지면
조금이라도 삶을 변화 할수 잇는 삶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하루하루 고생이 많고 힘드실텐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면증 덕분인지 이런 글을 남길수 잇는 시스템이 잇어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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