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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1219
퇴사 후 재취업은 너무 힘들었어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 저는 서울 ...
쿵ㄱ
상처받게 해놓고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이 완전히 다른사람이 돼서 안아주며 사과하고.. 머리때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몇 줄의 글에서 마음친구님이 얼마나 힘들지가 그대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한부모 가 ...
좋은비
제가 첫직장에서 직장상사에게 실수를 했어요 바로 집안 사정을 털어놓은 것인데요 어머니도 돌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마음친구님 고민의 위급함. 고통감이 ...
달빛소녀
난 남들에겐 별거 아닌 것들도 못한다고 난 남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을 상황도 수치심으로 느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께서 올리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인사를 건네기도 머뭇거려질 만큼 현재 ...
...?
3월 안에 고2 학생 입장에서 조금 큰 돈이 필요해 알바를 하려 합니다. 요식업, 그러니까 ...
MH177617
이걸 누구한테 말하기도 뭐하고 누군가가 조언해준다고 풀리는 그런 애기가 아니지만..ㅠ 제 ...
책돼지
일단 여자애 하나라를 A라고 하고 남자애를 B라고 할게요 그리고 C는 여자애랑 다니는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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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자퇴생이에요 왕따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자퇴를 결심하게 되었고 현재 정신과를 다니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왕따 트라우마로 자퇴를 하게 되셨군요. 힘든 상황을 극복하시기 위해 자퇴를 결심하게 ...
노타
오늘 팀장님께서 일을 하시다가 용접기 호스에 불이 붙었습니다 근처에 있는 제가 불이난 걸 ...
MH629078
내년이면 고3인데 하고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어서 너무 불안해요 친구들은 다 열심히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고3을 앞두고 있는 시기에 여러가지 불안한 생각과 마음들이 생겨나면서 무섭고 두려움 ...
shim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가 된 여학생입니다. 사회불안은 혼자 이겨낼 수 있는 것인가요?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의 마음을 잘 풀어서 글을 작성해주신 것 같습니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으셨 ...
뿌숑
안녕하세요 26살 육아맘 입니다. 저와 남편은20살21살에 만나 26살27살이 되어6살아이 ...
MH128091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사는 지역에 23년도 1월에 이사를 왔고 취업 준비 중이라 주말,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23년도에 이사를 간 지역에서 친하게 지내게 된 버스기사님과 불편한 경험을 하고 계 ...
binn
저는 중학생때부터 우울증이 있었는데 딱히 털어놓거나 얘기할 사람이 없어 그냥 미루고 외면하 ...
마음친구님, 반갑습니다. 많이 힘드시지요. 누구나 지금 마음친구님처럼 ‘왜 사는 걸까’ 생각하며 삶의 의미 ...
방황
제 자신을 제대로 보게 되는 그 순간이 가장 두렵습니다. 저의 단점들만 눈에 보이기 시작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에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남겨주신 마음친구님의 고민 글을 잘 읽어보 ...
비니._.
이제 막 고3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제 주변 친구들의 고민은 잘 들어주는 반면에 제 고민을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대인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이렇게 게시판을 글을 남겨주 ...
MH523006
일단 저는 지금 15살이고요 평소에 이런 증상들이 너무 심해서 우울증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마음친구님의 다급함. 간절함. 걱정과 ...
이제 막 고2가 된 학생입니다 전 지금 제기 한 행동으로 하루하루 심장이 타는 듯한 고통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으면서 현재 마음 친구님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든지 느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