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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399128
어렸을 때는 아침 일찍 출근하시고 밤 늦게 퇴근하시는 어머니 밑에서 홀로 자라 혼자 있는 ...
✔️ 상담사 답변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 어릴 때부터 얼마나 힘드셨나요... 술 드시는 어머니 옆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숨죽여 ...
portjade
재수생입니다. 남자구요. 친구들 중 저만 고등학생이었던 그 때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현재 친구들과의 관계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
꿀스크림
지금 제 나이는 거의 사춘기 올 나이에요. 여기 글을 쓰는 나이 대에 비해 좀 많이 어리다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이 올려주신 글 잘 읽어봤습니다~~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어보니 마음친구님 ...
캔디
사실 저는 고딩때부터 항공승무원이 되고 싶었어요 근데 나이가 24.25살까지는 늦지 않았 ...
예전에 어린이집 실습 나갔을때 지도샘이 저보고 자긴 뚱뚱한 사람 개을러 보여서 싫다고 남자 ...
yh_.
몇년전에 아빠가 불륜을 저질러서 집을 나갔어요. 언니랑 오빠랑 저를 다 엄마한테 떠 맡겨놓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에서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이 남겨주신 고민을 잘 ...
semi
초등학교3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왕따였고 왕따가 괴로워 ㅈ해,ㅈ살 시도를 해도 중환 ...
불안이
경제 관련 뉴스를 보면 혹시 또 가난해지는건 아닐지 평생 돈 벌어도 집도 못 사는건 아닐지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뉴스를 통해 접하는 부정적인 소식을 접했을 때 불안한 감정이 느껴져서 마음편히 생활하기 ...
저가 일할때나 평소애 너무 시끄러워서 폰 무음으로 해놓는데 엄마가 왜 소리로 안해놓으냐고 ...
노타
저는 전공이 자동차과 입니다 근데 이제 슬슬 전기차시대이고 그러다보니 자동차정비 일이 아닌 ...
마미무메모
재혼가정이고 전 초혼에 현재14개월된 아들 하나있고 남편과 전처사이에 초등학생 딸이하나 있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음 ...
닻
부모님께서 제가 어렸을 때부터 싸움이 많았습니다. 아빠는 화가 나면 폭력을 휘두르시고, 엄 ...
마음친구님, 이렇게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글을 읽고 보니, 그 동안 마음친구님이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
낭낭
강사님이 처음에는 수강생들한테 자기랑 친해지자고 하면서 사람좋은 사람처럼 행동하셨는데 자기 ...
MH804496
드디어 답을 알았습니다 내가 불행한적이 많아도 행복한적이 없던 이유 그저 행복했던 순간을 ...
cherry_
저는 몇 주 전에 헤어진 고1인데요 전남친이랑은 사귄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갔었어요 전 ...
MH248429
같이 미대 반수하는 애들끼리 저 포함 네명이서 전시회를 보기로 했습니다.. 학원 방학도 하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입시 준비로 바쁘신 와중에 친구들과 ...
참쌀
7년차 직장인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정리가 안되어 있는 서류파일과 올해 추진은 되고 있지만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의 어려움으로 이렇게 고민 글을 올려주셨네요 마음친구님은 작년에 정리가 되 ...
star
친구를 어떻게 사귀는 지 모르겠어요 먼저 말 걸 용기도 없고 이미 다들 친해서 낄 틈이 없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고민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를 사귀기 어려워하는 부분과 편하지 않은 사람들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