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의미 없는 삶

semi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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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3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왕따였고 왕따가 괴로워 ㅈ해,ㅈ살 시도를 해도 중환자실에서 몇번이나 살아나오는 질긴 목숨 날 왕따시킨 주동자는 리우 올림픽 금메달을 걸었고 알바만 하던 나는 더 처참 해보였고 알바로 돈 벌면 난 ATM기계마냥 부모님한테 다 뺏겨알바를 때려 치우고 집에 있는게 2년이나 넘으니 돈벌어오라는 부모님
선천적뇌전증(간질)로 약만먹는 의미 없는 삶 그냥 끝내고 싶다.
이 삶은 끝낼 수 없다면 과거로 돌아가서 삶을 바꾸는 리셋을 해보거나 소설처럼 다른세상을 가서 환생 하거나 빙의를 해서 나에게는 의미 없는 이 세상를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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