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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지금 죽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도와주세요 언제 죽을지 모르겠어요
✔️ 상담사 답변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지금 많이 힘드시죠. 짧은 고민 글 안에서도 마음친구님의 절실하고 ...
ㅇㅇㅇㅈㄴㅇㄹ
부모님 몰래 서울 올라가서 혼났던 날을 기점으로 하루하루 계~속 싸워요 아빠는 그때 엄청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저는 상담사 김상화라고 합니다! 먼저 이렇게 상담을 찾아주고 용기 내줘서 고맙다는 말 ...
몰라요
곧 고등학교 졸업하는 고3이고 이학교에 왔을 때 부터 자퇴를 계속 고민했었요 고1부터 검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이신데 1학년때 학교를 다니고 싶지 않아 자퇴를 계획했지만, ...
사삼이
몇 주 전에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에게 말하면 다 아는 그런 직장은 아니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마음친구님께서 남겨주신 글을 찬찬히 잘 읽어보았습니다. ...
그루잠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앞둔 사람입니다 식이 많이 남지않아 부모님께서 한복을 보시러 지방에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하나’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전문 상담사 자격을 취득하고 현재 기아 ...
캔디
직장에서 저한테 왔어요? 아침에 물어봐주고 어떤분은 저한테 점심때 맛있어요? 물어봐주고 그 ...
겨울구름
작년부터 친해진 남사친이 지금 저의 남친이랑 절친이에요 저랑도 친분이 있어서 평소 잘 지내 ...
닻
저는 자기주장을 잘 하지 못합니다. 부탁도 잘 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평가에 극도로 취약해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기보다는 부정적으로 평가받을까봐 눈치를 보며 맞춰주고 계시 ...
MH399128
어렸을 때는 아침 일찍 출근하시고 밤 늦게 퇴근하시는 어머니 밑에서 홀로 자라 혼자 있는 ...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 어릴 때부터 얼마나 힘드셨나요... 술 드시는 어머니 옆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숨죽여 ...
portjade
재수생입니다. 남자구요. 친구들 중 저만 고등학생이었던 그 때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현재 친구들과의 관계로 인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
꿀스크림
지금 제 나이는 거의 사춘기 올 나이에요. 여기 글을 쓰는 나이 대에 비해 좀 많이 어리다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이 올려주신 글 잘 읽어봤습니다~~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어보니 마음친구님 ...
사실 저는 고딩때부터 항공승무원이 되고 싶었어요 근데 나이가 24.25살까지는 늦지 않았 ...
예전에 어린이집 실습 나갔을때 지도샘이 저보고 자긴 뚱뚱한 사람 개을러 보여서 싫다고 남자 ...
yh_.
몇년전에 아빠가 불륜을 저질러서 집을 나갔어요. 언니랑 오빠랑 저를 다 엄마한테 떠 맡겨놓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에서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이 남겨주신 고민을 잘 ...
불안이
경제 관련 뉴스를 보면 혹시 또 가난해지는건 아닐지 평생 돈 벌어도 집도 못 사는건 아닐지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뉴스를 통해 접하는 부정적인 소식을 접했을 때 불안한 감정이 느껴져서 마음편히 생활하기 ...
월급 받으면 조금이라도 저축해여하는데 저는 계획없이 막 흥청망청 쓰고 계약직 일 끝나면 ...
노타
저는 전공이 자동차과 입니다 근데 이제 슬슬 전기차시대이고 그러다보니 자동차정비 일이 아닌 ...
마미무메모
재혼가정이고 전 초혼에 현재14개월된 아들 하나있고 남편과 전처사이에 초등학생 딸이하나 있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