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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원
저는 야구 선수 지망생인 중2인데요 초6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야구하고 있었는데 계속 엄마 ...
✔️ 상담사 답변
박세원님 안녕하세요? 야구선수라는 꿈을 가지고 준비 중이라니 너무 훌륭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
빵또아
27일(마라탕이랑 꿔바로우) 2일, 10일(연세우유빵)에 치팅?은 아니고 그냥 먹고싶은거 ...
안녕하세요. 강박으로 인해서 불안감이 있다고 하시니, 내가 먹는 것에 대해서도 신경이 많이 쓰이고 불안하여 ...
어겨겨
저는 10대 여자 입니다. 남자애를 a라고 하겠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a의 괴롭힘 상대 ...
안녕하세요. 얘기해준 부분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겠어요. 잠 못잘 정도로 정도로 어려움이 된다면, 내가 ...
복복복
나는 외동으로 태어났다. 부모님은 혼전임신으로 나를 낳았지만, 어린 시절엔 가족 여행도 ...
복복님, 어서오세요. 마음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눠주어서 고맙습니다. 복복님이 얼마나 버텨내며 살아왔는지를 ...
후아아
안녕하세요.. 30대의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얼마전 연애 시작한 풋풋한 커플입 ...
후아아 님, 안녕하세요. 마음 속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연애 초기에는 서로를 더 알고 싶은 ...
수인
안녕하세요, 중1 여학생입니다.저는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저는 그 아이와 같은 학 ...
어서오세요 수인 님, 마음 속 고민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얼마나 복잡했을지 느껴졌 ...
리트리버
제가 중학교 1학년인데 중간고사를 다 망했어요ㅠㅠ 국어를 80점 맞았거든요?? 근데 성적에 ...
안녕하세요 리트리버 님, 글을 쓰면서 마음이 얼마나 복잡했는지 느껴져요. 주장문 쓰기 수행평가가 좀 어려웠 ...
방글핑
3년정도 독박육아하며 공부하고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잠 잘 시간, 아이들과 놀아 줄 ...
안녕하세요, 방글핑 님. 독박육아와 공부를 버텨 합격까지 온 과정이 정말 대단하다는 마음이 들고 동시에 힘 ...
브링이
저랑 작년 1학년때부터 친한 친구 A가 있는데 알고보니까 걔가 절 1학년때부터 좋아하는거에 ...
브링이 님,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며 친구 관계 속에서 얼마나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는지가 느껴져요. ...
평범한대학생
나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게 된거 같다 요즘 사람을 봐도 아무런 감정도 들지 ...
마음청년176
24살인데 앞으로 뭐해먹고 살지 막막... 전공도 재미없어요
그럴 수 있어요. 스무 살 중반쯤이 되면 “이제는 뭔가 정해져야 할 것 같은데, 나는 아직 모르겠다”는 생 ...
마음청년163
습관적으로 넘기게 되는 릴스보기, 유튜브보기... 보고나면 기억도 안나는데 하루에 2시간은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짧은 영상은 뇌가 빠른 자극에 익숙해지게 만들어서 볼 땐 편하지만 끝나고 나면 공 ...
마음청년155
ADHD 약 먹고 있는데 언제까지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어요. 먹었다 끊으면 심해질까봐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ADHD 약은 단기간에 끝내는 치료가 아니라 증상을 조절하며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
마음청년100
아직 20대인데 언제까지 일 할 수 있을까 언제까지 일 해야될까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이런 고민은 20대에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질문이에요. 앞으로의 시간이 길게 느 ...
마음청년98
전공을 살려서 취업할지, 전공과 전혀 다른 길을 걸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사실 후자를 이루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요즘 진로를 두고 여러 생각이 오가며 마음이 복잡하셨겠어요. 그만큼 스스로의 ...
마음청년94
2월에 서울와서 생산직을 다시 했는데 다쳐서 4월부터 지금까지 쉬고 있는데 다시 뭘 해야 ...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몸이 다친 뒤에는 단순히 일만 멈추는 게 아니라, 마음도 덩달아 멈춘 느 ...
마음청년56
전공과 취업의 현실에서 고민이 됩니다. 20살 후반인데 언제까지 고민을 해야하나요? 다들 ...
20대 후반이면 주변 사람들은 하나둘 자리를 잡아가는 것처럼 보이죠. 친구들이 취업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 ...
Cser333
국립대에 재학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군대에 다녀온 뒤로 용돈을 일절 받지 않고 있습 ...
Cser333 님, 글을 읽으면서 억울함과 서운함이 동시에 느껴졌어요. 그동안 스스로 벌어 교통비와 식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