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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려
이젠 끝내고 싶어요 ..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 상담사 답변
못말려님, 안녕하세요? 고립생활을 끝내고 싶다는 말이 참 절박하면서도 그 안에 희망도 담긴 것처럼 다가옵니 ...
탈퇴한 회원
요즘따라 사소한것에 대해 화가많아진것 같네요
내심장현
남들다있는 면허 저만읍ㅜㅜ나이는이제 곧40 면허도없고 한심하다한심해ㅜ
민지10
제가 올해 4월에 만나고 6월 후반에 헤어진 전남친이 있는데요 사귀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
민지10님, 안녕하세요? 글쓴님의 글을 읽으면서 짧은 기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전남 ...
hamster621
엄마는 아빠가 싫지만 신뢰하니까 부부인 거라는데 솔직히 저는 가족이 싫진 않지만 신뢰를 못 ...
채박사
자꾸 저에게 나중에 돈벌어서 할머니 호강 좀 시켜야겠다 소리 들어요 자리도 잡지도 ...
안녕하세요, 채박사님. 22살의 나이에 할머니를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계시다니 마음이 많이 무거 ...
소준
아직 무엇을 하고 싶은지 뭐로 벌어먹고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막막해요 전공을 살려야할지 ...
소준님, 안녕하세요? 졸업학기를 지나보내며, 졸업 이후의 내 방향에 대해 막막한 마음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
상쿤
나이가 드니 여태 이뤄놓은 것은 없고 상대적박탈감이 커져만 가는데 마음을 어찌 다스릴지 모 ...
안녕하세요? 조금 더 돌보고 살펴봐줘야 할 나의 마음이 있으셔서 이곳에 솔직한 심정을 남기고 가주신 것 같 ...
소중이
할 일은 너무 많고 하고자하는 욕심도 마음도 많은데 잘 해내기가 힘들어요. 잘못하면 아예 ...
안녕하세요. 번아웃이 올 만큼, 지금까지의 하루하루를 보내오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다른 사람들은 알 수 ...
딸기스무디
제가 필요하거나 꼭 사고 싶었던거는 못참아서 충동구매하는 스타일인데 어떻게 해야 고칠수 있 ...
안녕하세요, 딸기스무디님. 내가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상황들이 있으셨어서, 고민이 되는 마음에 찾아와주신 것 ...
a943
급여와 워라벨 둘중 하나를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거리는 가깝지만 급여는 적은 회사와 지방에 ...
안녕하세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선택의 연속을 겪는 것 같습니다. 사소하게는 오늘 무슨 메뉴를 먹을지부터, ...
다시마
월 200초반 세전인데 알바하는게 낫겟죠 사장이 매일 뭐라함ㄱㅋ
마음하나99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막상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시간은 흘러가는데 나는 제자리인 ...
요요잉
알바는 해야하는데 밖에나가기는 싫고 친구들만나도 돈을 쓰니 점점 막막해지네용
활발하고싶다
SNS 보면 친구들은 취업 합격 소식 올리고, 나는 아직 제자리인 느낌이라 초조해요. ...
류비
인턴도 스펙도 준비해야 하는데 마음이 따라주질 않아요.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계 ...
유닝
회사에서 동료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싶은데, 자꾸 오해가 생기거나 말이 꼬입니다. 제가 민 ...
도리도리
자세가 안 좋아서 허리가 자주 아픈데 어떻게 습관을 들여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