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몸도 마음도 힘든날이네요

까마구엄마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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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아팠던 이후로 날씨에 더 민감해지고 누군가의 톡건드리는 말투와 삐딱한 표정들에 마음을 다치곤합니다. 주눅드는 내 마음과 몸이 안쓰러워 눈물도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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