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MH657684
안녕하세요 올해 고3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자기애도 강하고 자존감도 어느정도 높은편이라 ...
유리구슬같은마음
힘든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말못할 고민이요. 부모님사이가 갈라져 이혼얘기에 힘들고, 지금 ...
양파조각
저는 자격증같은걸 배우고 싶은 20대입니다. 자격증같은걸 배우자니 돈이 없어서ㅠ 문제입니다 ...
노타
작년에 기술교육원 다닐적에 주변사람들로 부터 니 인생은 니꺼다 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
전 원래 올해 전문대학 복학을 하려했으나 작년에 기술교육원에 다니면서 대학 복학할 마음이 ...
캔디
저는 속상하거나 억울한일잇을때 공감안해주고 니가 그런일 안당하게 행동 똑바로해 그래서 속상 ...
현찌
아빠랑 엄마는 제가 애기때 이혼해서 지금은 엄마,언니, 저 이렇게 셋이서 지내고잇어요 그러 ...
여니님
여자인데 삽입자위를 합니다. 손가락으로요. 문제는 자극적인 야동을 보면서 청결하지 못한 상 ...
자해는 물질적인 가해를 가하는 자해와 정신적으로 가해를 가하는 자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께서 써 주신 글을 잘 읽어 보았어요. 마음친구님은 공상으로 많은 시간을 ...
비니0321
저는 이제 중2가 된 여자입니다. 전 위에 언니1명, 오빠1명 이 있습니다. 전 막내지만.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 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 ...
선빈
오늘 할머니집 올라가려고 짐도 챙기고 준비했는데 아빠가 갑자기 제 얼굴보고 피부지적하질않나 ...
귤친구낑깡
최근들어서 우울감과 불안에 시달리고 무기력에 무감정해서 많은 일들에 의지가 없어지는 나날 ...
제가 정말 어릴 때 부터 손톱 주변 살을 뜯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게 15살인 지금끼지 이 ...
Gone
이야기가 많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선 늦은 나이에 저와 오빠를 낳으신 뒤, 먹여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 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Ksyksy
이제 예비고1인 학생입니다.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공부라는 길을 악착같이 걸었는데 남은 건 ...
탈퇴한 회원
저는 조금만 힘들다 싶으면 바로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천하려거나 그러지는 않습 ...
안녕하세요~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평소에 힘든 일이나 생각 등을 회피하고 자살 ...
이번에 대입 가군 나군 끝나고 마지막 시험 준비 중에 있는 장수생이에요 이번 가, 나군 시 ...
송편
친구가 적지도 많지도 않은 딱 적당한편인데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원래 비슷한 지역에 살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