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작년에 기술교육원 다닐적에
주변사람들로 부터
니 인생은 니꺼다 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이분들 생각은 그렇구나 라고
받아드렸지만
제 또래의 사람들을 보니까
다들 부모님 눈치없이 각자하고
싶은거 하며 사는데
저는 왜 제 인생에 대해 중요한 부분은
부모님 허락을 받아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비록 제가 20대 초반이기는 하나
엄연한 성인인 저를 철부지 취급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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