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아침부터 기분안좋아서 올릴게요

선빈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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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할머니집 올라가려고 짐도 챙기고 준비했는데 아빠가 갑자기 제 얼굴보고 피부지적하질않나, 이상해 졌다하나 제가 외모지적하는거 제일 싫어하거든요 근데 그런말을 아빠가 오늘 하루도 아니고 매일 하는말 이에요 눈이작다, 피부가 왜 그 모양이냐, 등등..자존감
대로 계속 떨어지고 아빠한테 말해봤자 뭐 그딴걸로 질질 짜냐고 뭐라 할거라서 귓등으로 안들을거라 여기 적어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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