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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e
이야기가 많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선 늦은 나이에 저와 오빠를 낳으신 뒤, 먹여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 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Ksyksy
이제 예비고1인 학생입니다.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공부라는 길을 악착같이 걸었는데 남은 건 ...
탈퇴한 회원
이번에 대입 가군 나군 끝나고 마지막 시험 준비 중에 있는 장수생이에요 이번 가, 나군 시 ...
송편
친구가 적지도 많지도 않은 딱 적당한편인데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원래 비슷한 지역에 살아서 ...
겨울
아빠가 정신병이 심해서 마치 치매노인 같아요 (치매인지도 모르겠어요). 같은 행동을 계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아버지의 정신병 증상이 심각해서 같이 사는 가족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어떻 ...
웃는아이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입니다. 저는 제가 의존적인 성격인지 전혀 몰랐어요. 최근에 우연히 ...
안녕하세요~마음친구님! 써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음친구는 취업에 대한 두려움과 막막함 등 부정적인 ...
말콩떡
4학년 때부터 친하게 지내고 부모님들끼리도 친한 친구가 한 명 있었어요. 그 친구랑 자주 ...
중간
다른건 바라는거 없어요 그냥 남들처럼 평범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릴때 부터 부모님이 다투시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음 ...
사람
아니 제 4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솔직히는 올해부터 친해진 친구랑 4년지기 친구 ...
시은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인데요... 저희 엄마가 담배를... 피우시는 것 같아요.. 그렇게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용기내어 고민을 나눠주셨네요. 마음하나님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머니가 ...
캔디
저 오늘 안좋은일 있었어요 자주 가는 동네 옷수선 가게 있어요 저 원래 거기 옷 맡길때 빼 ...
서아
17살 여자 예비고딩입니다. 저에게는 딱 1살 연상인 남친이 있습니다. 그런데 2가지 문 ...
노타
전 20살에 직장생활을 했었습니다 입사를 해서 일을 했었는데 낮은 체력문제와 대학입시로 ...
홍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0살되는 여성입니다. 30살.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지만 제 생각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슬픔
6살 4개월 아이 키우는 맘입니다 6살 아이는 어린이집에 4개월 아기 거의 혼자보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두 아이를, 그것도 둘째는 아직 4개월이라 손도 많이 가는 시기에 혼자 육아하시느라 ...
안녕하세요.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데 털어놓을 곳이 없어 여기 남겨요... 남자친구가 조금 ...
스으
오늘 놀거였는데 2명 만나거든? 근데 한명이 4시 된다는거야(전해들은거) 그래서 갠톡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