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캔디
초딩때는 친구 별로 없었고 중학교때도 보면 인사만 하는 사이 연락처만 알고 고등학교때는 안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새벽에 비가 참 많이도 오더니 오전에는 좀 잦아들었습니다. 마음친구님이 글을 쓰신 ...
고등학교때까진 날씬한 몸매였어요 중1때 친구한테 너 키크고 늘씬해서 롤모델이란 소리도 듣고 ...
수긍하지는 않고 흔들리지는 않는데 신경쓰여요 저를 시샘하는애가 저가 이뻐지는거 샘나서 다이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또래관계에 대한 고민을 적어주셨군요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마음친구님 ...
저번에 길에서 이상한 도를 아십니까 제가 당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께서 저사람 이상한 ...
syh7122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어려웠던 집안 사정탓에 학창시절 내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고민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친구님께서는 어려운 형편임에도 ...
저랑 싸워서 대놓고 속으로 욕한다 하고 뭐 시킬때 짜증냇는데 그사람들도 내가 본인들 증오하 ...
솔직히 저두 이쁘단 소리 많이 들어요 그때 꾸미지 않아서 그렇지 유치원때 저보다 조금더 이 ...
지두
저는 20대중반 8살 애기엄마입니다. 19살에 아이를 낳고 21살때 아이아빠의 바람으로 헤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님 ~ 너무 20대 중반, 한창 친구들과 놀 나이에 8살 아이를 육아하고 계시지만, 많이 ...
션맘080304
지금 아이는 15살 남자아이입니다.. 아이아빠의 무책임으로 혼자서 아이를 키웠어요… 생계를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자녀가 어릴 적 분리불안, ADHD 진단받고 현재 사춘기 중학생인데 학교폭력에 연루되 ...
친구가 돈 빌려달라해서 저는 2만원 그정도 인줄 알았죠 근데 80만원이래요 친구가 미쳤어요 ...
Fhdvowhv
저는 공부를 그다지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근데 제 주변 친구들은 저가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을 나눠 주셨군요! 용기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에게 ...
누가 체중 물어보면 저는 예민하고 불쾌하거든요 곤란하고 그거 실례인데 근데 어떤애는 159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저한테 상처준 이모씨언니랑 박모씨 아주머니한테 상처받은말 그런말하지말아주세요 하고 연락 끊 ...
스무살
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나서 체중을 줄이기 위해 매일 같이 운동을 하고 식단 조절을 했어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매일같이 식단조절을 하고 운동을 하시는군요. 살을 빼려고 노력하는데도 살이 빠지지 ...
탈퇴한 회원
가뜩이나 한달된 직장 내에서 혼자 말귀 못알아먹어서 답답한데 윗사람들은 일하는 내내 불평불 ...
안녕하세요, 마음 친구님? 직장 생활 하신지 한 달 밖에 안되어 업무 적응에도 어려움이 많은데, 주변의 상사 ...
셀나
안녕하세요 23살 여자, 간호학과 1학년 학생입니다 지금 현재 여름방학이고 학교에서 봉사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마음친구님~ 우리 마음친구님의 글을 읽으면서 지금 처해진 상황이 답답하고 불안한 ...
말차
저는 조울증으로 치료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옛날에는 이런 꿈을 꾸지 않았는데 최근에 우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조울증 치료받고 계시는군요. 최근 반복적으로 우는 꿈과 학교에 가는 꿈을 꾸시면서 ...
하도토리
3년간 대학을 준비하고 반 년간 반수를 했지만, 조금 더 높은 대학에 갈 수 있었음에도 과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상담사입니다. 우선 고민을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년간의 대학 준비기간과 반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