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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랑앙
약국에 들렸다가 큰 소리로 대화 하는 할아버지를 뵈었어요. 큰 소리로 고래고래 대화하시는 ...
✔️ 상담사 답변
망랑앙 님 반갑습니다. 우리 글쓴이의 마음 씀씀이가 따뜻해서 읽는 동안 제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
귀염둥이공주
저는 기억력이 좋아요 좋은기억도 생각하고 상처받은 기억들도 다 기억하죠 근데 반면에 저 ...
안녕하세요, 글쓴님. 최근 친밀했던 사람에게 큰 상처를 받으셨군요. 나는 예상치 못한 배신감과 충격 속에서 ...
소리바다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성입니다. 저는 3년전부터 복지관에 다니면서 낯을 심하게 가 ...
소리바다 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소리바다 님이 남겨주신 글을 읽는 동안 흐뭇한 마 ...
혜란이
요즘 아빠가 너무 너무 많이 무서워 지셨어요 다정하던 아빠의 모습은 사라지시고 무서워지신 ...
MH865845
제가 이상한걸까요 지금까지 두번정도 제가 이문제 때문에 남친이랑 싸웠는데 저는 남자친구 ...
딸기연유라떼
11월 때부터 같은 반 남자애를 좋아했어요 제가 좀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스타일이라 걔한테 ...
왜살아갈까요
마음 가는 사람이 둘 있습니다. A는 오래 사귄 장거리 애인이고 B는 올해 만난 이성친구 ...
저는 17살 학생입니다. 지금 한부모 가정으로 남동생과 엄마랑 같이 좁은 아파트에서 살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저는 상담사 김상화라고 합니다! 먼저 이렇게 상담을 찾아주고 용기 내줘서 고맙다는 말 ...
캔디
직장에서 저한테 왔어요? 아침에 물어봐주고 어떤분은 저한테 점심때 맛있어요? 물어봐주고 그 ...
콩순이콩
그냥.. 친구나 부모님이나 어디 털어 놓을 곳이 없어서 누구든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가입 ...
진달래
400일넘게 연애하고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처음엔 제가 먼저 좋아했어요 되게 다정한 남자라 ...
해정
가족들 중에 위에 언니가 있고 제가 동생 입니다 두달전에 언니가 결혼을 하고 몇일 있다가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 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syh7122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어려웠던 집안 사정탓에 학창시절 내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고민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친구님께서는 어려운 형편임에도 ...
별하나달하나
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저는 죽고싶다는 생각을 습관처럼 해요. '이렇게 살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죽고싶다는 생각을 습관처럼 하는것이 고민이시군요. 이 세상에서 나의 존재가 사라졌 ...
진야
저의 성적이 너무 아래 입니다..너무 아래요...우울증이 심하게 걸려서 정신도 몸도 건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