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단비아미이
자기네들끼리 작은목소리말하고 웃고 먹는것도 저빼고 다나누어먹고 먹어라는말도없고 분명히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직장내에서 타 직원들이 마음친구님을 제외하고 음식을 먹거나 권하지도 않는 상황 ...
블리스문
일주일 전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세상을 떠났어요 삼일 정도 일상 상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힘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이렇게 고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친구님의 고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
캔디
돈없다고 무시하는 분 저한테 부자 아니라고 결홐 못하고 부자랑 결혼 못하고 그러면서 얼굴 ...
나이가 27인데 또래 아이들은 월급타서 생활비 부모님한테 드리는데 저는 맨날 단기 아르바 ...
Oyo
현재 23살 휴학생입니다.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다 이 길이 아닌거 같고 내가 너무 가벼운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나의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놓는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
po09
안녕하세요 올해 고2인 학생입니다. 요즘 어딘가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거같아 글을 남겨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남겨주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글을 ...
alsk06280
초등학교 때랑중학교 때랑 고등학교 때랑저를 왕따시키는 친구들어제 만서요그런돼 저한태 사 ...
몰라여
취업 준비 중인 22살인데 특성화고 졸업할 때까지 취업 못하다가 친구 도움으로 겨우 20살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무언가 이루어 놓은 것도 없고 잘 되는 것도 없는 것 ...
1388에서 상담사 실수로 저는 전화도 안햇는데 발신번호를 신고해서 제가 억울한일 격엇는데 ...
ㅠㅠ
저는 현재 중1 여학생입니다! 저는 진로를 초등5학년에 정해서 지금까지 쭉 독학을 하고 있 ...
음악
저는 그냥 모든게 지치고 놓아버리고 싶은 학생입니다. 제가 사라지면 모든게 끝날것 같거든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힘들고 지친 마음이 느껴져서 제 마음도 안타까워졌습니다. 얼마나 괴로웠으 ...
독립할 나이 됫는데 제대로된 저가직업없어서요 아빠가 장시간 운전에 다리가 아프시다 해서 맘 ...
저는 살면서 이쁘단말 수도 없이 마니 들었어요 살쪄도 이쁘다 소리 마니마니 듣고요 근데 ...
아르바이트 하는곳에서 갑질하는 매니저 잇어서 별루 엇어요 맨날 그매니저 늦잠 자느라 지각하 ...
꿀스크림
친구가 있는데 한 1년? 친구거든요. 그 친구가 작년에같은 반이 였는데 새학기 되면서 떨어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의 말을 들어 보니 많이 황당하고 괴로울 것 같아요 친구 1이 친하게 ...
학점은행제로 보육교사 과정 공부중인데여 궁금한거 문의하면 교육원 조교가 전화 받는데요 실습 ...
저가 어제 보육실습이 끝났어요 감사의 인사로 선생님들한테 양말 드리고 싶고 애기부모님한테도 ...
하잉
님들 혹시 궁금해서 그러는데 심리상담 무슨 느낌이에요? 요즘 뭔가 가슴이 시큰거리거나 아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김영미 상담사입니다. 마음친구님은 최근에 가슴이 시큰거리거나 아린 느낌을 받고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