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저는 살면서 이쁘단말 수도 없이 마니 들었어요
살쪄도 이쁘다 소리 마니마니 듣고요 근데 간혹 소수의 사람들이 제 외모깍아내리는 못된분들이 있어요
저한테 연에인이랑 외모 비교하면서 연에인만큼 예쁜거 아니니 잘생기고 능력 있는 남자 못만나 그랫어요 ㅠㅠ 그분이 저한테 질투나서 그런거일까요? 아니면 그냥 자기기준엔 제가 안이뻐보여서 대놓고 막말하고 함부로 말한거 일까요?? 그러면서ㅜ저보고 넌 돈안많자나 돈없으면 잘생긴 남자 못만나 그랬어요 잘생긴 남자랑 잘될거라고 하는거 희망고문이라면서 그 저한테 막말한 사람이 옛날에ㅜ저 키크다고 부러워하던데 자격지심 아닐까여?
그래놓고 병주고 약주고 해요 시집갈때 다됫는데 살쪄서 엄마가 얼마나 속상하시겟어? 그러자나요 저보고 막말할땐 언제고 솔직히 제가 다이어트 성공하몀 연예인보다 더 이쁜데 저 자존감을 떨어드랴요 그 막말한 사람이 한말이 자꾸 생각나고 그 비교한 연에인 티비에 나올때마다 자꾸 생각나요
막상 막말한 가해자는 신경도 안쓰고 잇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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