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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리
저는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가족들과 쭉 함께 살아왔고, 대학 시절 잠깐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뽀로리님. 뽀로리님의 가족과 부모님을 향한 애정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부모 ...
뚱이잉
같은 영화나 책을 봐도 본인의 주관으로 해당 작품을 해석하고, 성찰을 얻는 사람을 볼때마다 ...
안녕하세요 뚱이잉님.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만의 개성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본인의 주관 ...
피스타치오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시나요? 할 수 있는 걸 해보려고 해도 당장에 결과가 보이는 건 아니 ...
피스타치오님 안녕하세요.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의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과 걱정이 생 ...
탈퇴한 회원
요즘 마음이 너무 오락가락해서 정신과 상담을 다시 시작했어요. 예전엔 그냥 우울이나 ...
안녕하세요. DBT에서 감정을 다루는 기술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통은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끼고 ...
귀염둥이공주
6년전 다녔던 점핑다이어트샵은 코치가 너무 재등록을 강요해요 저한테 알바하니까 재등록할수 ...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면서 귀염둥이공주님께서 많이 속상하고 답답하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이나 가족 ...
저는 무슨 갈등이 생기거나 오해를 가질 만한 상황이 와도 담담하게 지나가는 성격이에요. 성 ...
안녕하세요, kiikii12 님. 읽는 동안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그 억울함, 그 황당함, 또 매번 ...
망랑앙
약국에 들렸다가 큰 소리로 대화 하는 할아버지를 뵈었어요. 큰 소리로 고래고래 대화하시는 ...
망랑앙 님 반갑습니다. 우리 글쓴이의 마음 씀씀이가 따뜻해서 읽는 동안 제 마음도 따뜻해졌어요. ...
안미안
생활에 필요한걸 사려는데 여러개 중에 고를때, 옷 사이즈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때, 아주 ...
안미안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소한 일부터 인생의 중요한 결정까지 모든 선택이 버겁고, 어떤 것 ...
늘 우울하다고, 불안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진짜인지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에 정신과에서 뇌파 ...
웃는아이
지금 20대 후반인데 아예 취업 준비를 포기하는 수준이 됐어요. 그나마 운동을 하고 있지만 ...
웃는아이 님,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 기간이 참 힘들죠.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취업은 해야겠다 ...
Aosen
10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나서 어머니랑 쭉 같이 살게되었는데 10대때 자라오면서 형과 저 ...
Aosen님. 안녕하세요? Aosen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눠줘서 고마워요. 어린시절부터 참 많은 일들이 ...
여여
안녕하세요.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수시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습관을 가 ...
여여님, 안녕하세요. 스스로 느끼기에 안 좋아 보이는 부분을 털어놓고 도움을 받는다는 게 참 쉽지 않은 일 ...
빵또아
성격이 좀 급하고 귀찮은거랑 시끄러운거 싫고, 동선 꼬이는것처럼 비효율적인거 정말 싫어하 ...
빵또아님, 안녕하세요. 빵또아님은 성격상 효율적이고 빠릿빠릿하게 열심히 일하는데 사장님이 혼내셔서 기분이 ...
안녕하세요. 오랜 고민이 있고, 최근 결심을 했는데 이게 맞는지, 이런 불편한 감정이 드는 ...
안녕하세요, 용기를 내어 이곳에 찾아와 글을 적어주고 가셔서 반가운 마음입니다. 글 속에 남겨주신 것 ...
싹난감자
저는 엄마를 혼자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예전에 이혼하시고 엄마 혼자서 힘겹게 두 ...
안녕하세요, 싹난감자님. 진솔하고, 또 지금의 나에게 중요하고 고민되는 문제를 지금 이렇게 나누어주고 가셨 ...
저 원래 전자제품 관심 1도 없는 사람이어서 2016년 20살때 엄마가 저가 LG폰 사줄때 ...
귀염둥이공주님 안녕하세요. 작성해주신 글을 보며 그만큼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후회하지 않고자 하는 마음이 잘 ...
고딩때부터 시작된 강박인데 도저히 안 고쳐지네요... 어제 퇴근 후 라면과 케이크 한조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동안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감과 강박적인 생각 속에서 살아오느라 정말 ...
저가 97년생인데 마음같아선 독립하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능력이 안되어서 부모님집에서 살거든 ...
안녕하세요, 귀염둥이공주 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소중한 물건을 허락 없이 버려지는 건 정말 속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