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귀염둥이공주
저는 도서 중에 혼자가 편한게 아니라 상처받기 싫은거였다 책 공감하거든요 저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며 “혼자가 편한 게 아니라 상처가 너무 컸기 때문”이라는 말이 와닿았어요. 쉽지 않 ...
발랄쩡
알바는 하지만 정착 못해서 어느덧5년ㅠ 일하고싶네요ㅠ
토트
요즘 저와 사이가 안 좋아진 친구가 많아졌어요.. 난 최선을 다했는데 어느순간 보면 무리에 ...
어서오세요 토트 님, 고민 나눠주어서 고맙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불안이 정말 크게 느껴졌 ...
민티
어릴때나 지금이나 진로 고민을 많이 했죠. 그러나,대부분 생각만 하고 행동에 실현하지 않았 ...
민티 님, 글을 읽으며 ‘하고 싶지만, 해보기 전에 머리로 먼저 막아버리는’ 그 답답함이 전해졌어요. 이건 ...
햇볕이좋아
직장생활을 적응하지 못하고 퇴사를 한지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
햇볕이좋아 님, 오랜 시간 마음이 지친 게 느껴집니다. 퇴사 후 1년이라는 시간 동안 멈춰 있는 듯한 감각 ...
류태환
약을 먹어도 생각을 바꾸어도 쉽게 나아지지 않습니다. 요새 들어 무지 괴롭고 힘이 듭니 ...
태환님, 안녕하세요? 아이고 약을 드시고 계신데도 불안장애가 낫지 않아 괴로우실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
못말려
이젠 끝내고 싶어요 ..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너무 막막해요
못말려님, 안녕하세요? 고립생활을 끝내고 싶다는 말이 참 절박하면서도 그 안에 희망도 담긴 것처럼 다가옵니 ...
탈퇴한 회원
요즘따라 사소한것에 대해 화가많아진것 같네요
내심장현
남들다있는 면허 저만읍ㅜㅜ나이는이제 곧40 면허도없고 한심하다한심해ㅜ
민지10
제가 올해 4월에 만나고 6월 후반에 헤어진 전남친이 있는데요 사귀는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
민지10님, 안녕하세요? 글쓴님의 글을 읽으면서 짧은 기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전남 ...
hamster621
엄마는 아빠가 싫지만 신뢰하니까 부부인 거라는데 솔직히 저는 가족이 싫진 않지만 신뢰를 못 ...
채박사
자꾸 저에게 나중에 돈벌어서 할머니 호강 좀 시켜야겠다 소리 들어요 자리도 잡지도 ...
안녕하세요, 채박사님. 22살의 나이에 할머니를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계시다니 마음이 많이 무거 ...
소준
아직 무엇을 하고 싶은지 뭐로 벌어먹고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막막해요 전공을 살려야할지 ...
소준님, 안녕하세요? 졸업학기를 지나보내며, 졸업 이후의 내 방향에 대해 막막한 마음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
상쿤
나이가 드니 여태 이뤄놓은 것은 없고 상대적박탈감이 커져만 가는데 마음을 어찌 다스릴지 모 ...
안녕하세요? 조금 더 돌보고 살펴봐줘야 할 나의 마음이 있으셔서 이곳에 솔직한 심정을 남기고 가주신 것 같 ...
소중이
할 일은 너무 많고 하고자하는 욕심도 마음도 많은데 잘 해내기가 힘들어요. 잘못하면 아예 ...
안녕하세요. 번아웃이 올 만큼, 지금까지의 하루하루를 보내오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다른 사람들은 알 수 ...
딸기스무디
제가 필요하거나 꼭 사고 싶었던거는 못참아서 충동구매하는 스타일인데 어떻게 해야 고칠수 있 ...
안녕하세요, 딸기스무디님. 내가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상황들이 있으셨어서, 고민이 되는 마음에 찾아와주신 것 ...
a943
급여와 워라벨 둘중 하나를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거리는 가깝지만 급여는 적은 회사와 지방에 ...
안녕하세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선택의 연속을 겪는 것 같습니다. 사소하게는 오늘 무슨 메뉴를 먹을지부터, ...
다시마
월 200초반 세전인데 알바하는게 낫겟죠 사장이 매일 뭐라함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