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Pigpig
제가 생각해도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항상 남 눈치를 보고 무슨 말을 들어도 확대해석을 해서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pigpig 님, 고민을 읽는 내내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우리 글쓴이가 얼마나 자신을 몰 ...
Aosen
10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나서 어머니랑 쭉 같이 살게되었는데 10대때 자라오면서 형과 저 ...
Aosen님. 안녕하세요? Aosen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눠줘서 고마워요. 어린시절부터 참 많은 일들이 ...
자두청포도
안녕하세요. 음.. 저는 7살때 까지는 굉장히 부유하고 행복하게 자랐어요. 9살 때쯤 ...
안녕하세요, 자두청포도님. 요즘 나의 일상에 부정적인 마음들이 더 가깝게 느껴지고 계신가 봅니다. 글 ...
이런저런
안녕하세요. 오랜 고민이 있고, 최근 결심을 했는데 이게 맞는지, 이런 불편한 감정이 드는 ...
안녕하세요, 용기를 내어 이곳에 찾아와 글을 적어주고 가셔서 반가운 마음입니다. 글 속에 남겨주신 것 ...
도넛투
항상 제가먼저 연락하고 톡하는 오랜친구.. 그래서 이번에는 안하고 있는데 몇개월째 연락이 ...
도넛투님 안녕하세요. 친구와의 관계에서 연락을 주고받는 방식이 늘 도넛투님께서 먼저 연락하는 거였는데 이 ...
뮹뮹뮹
안녕하세요 저는 고2 학생입니다. 저는 꽤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중학생 때 다소 여러명이 ...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글을 읽으며 친구분에 대한 뮹뮹뮹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잘 와닿았습니다. 지수(가명)님을 ...
bcd7
20대 여자입니다. 부모님께서 시장에서 식당 하시는데, 이게 중학생 때부터 창피했어요. 특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어릴 때부터 있는 그대로가 아닌 '있는 척'을 하면서 늘상 긴장하고 ...
wh
작년에 좀 잘 나가는 여자애들에 의해 거짓소문이 퍼졌어요. 그리고 올해 그 중 일부와 같은 ...
글쓴님, 안녕하세요. 거짓 소문 때문에 억울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 속상하네요. 글쓴님의 말 ...
죽음의나선
친구를 못 사귀었다. 초등학생 때 너무나 크고 심한 괴롭힘을 당해서 초등 동창 트라우마가 ...
글쓴이님, 안녕하세요. 마지막 말이 가슴에 너무 아프게 와닿아서 지금 얼마나 힘들까- 잠시 멈추게 되었 ...
박하람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2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6학년때 부터 우울증을 앓게 되었어요 ...
안녕하세요, 혼자서 고민하느라 애써오고 솔직한 마음을 남기셨군요. 더 나아지고 싶은 마음을 가진 박하람님과 ...
엣케
(운동)학원 선생님을 만난지 2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학원 선생님으로만 느꼈 ...
안녕하세요, 엣케님이 요즘 고민하는 마음을 이렇게 글로 남겨두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나의 마음과 행동을 살 ...
소리바다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성입니다. 저는 3년전부터 복지관에 다니면서 낯을 심하게 가 ...
소리바다 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 소리바다 님이 남겨주신 글을 읽는 동안 흐뭇한 마 ...
요아요
어젯밤 기사를 읽었어요. 앞서서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예전부터 눈여겨 봤던 배우님이라 내적 ...
요아요님, 안녕하세요. 최근 사회에 마음아픈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와 요아요님을 ...
나가거든
어느덧 30대중후반이되어가고있네요 그러나 아직 가폭의 트라우마와 학폭의 굴레에서 벗어나 ...
나가거든님,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없는 절절한 마음이 글을 통해서도 느껴지네요.. ...
야제
우선 저는 불우한 가정환경 + 한부모 가정으로 2년전부터 가족과의 인연을 끊은 상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야제님. 남자친구를 만나오면서 고민도 되고 불안함도 겪어오셨던 것 같아요. 지난 관계들에 ...
녹말차
진정한 관계는 세상에 존재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자립준비청년이고 대학교 ...
녹말차님, 안녕하세요. 녹말차님이 고민하시는 "진정한 관계"라는 게, 우리 살아가는 삶에서 어느 순간 ...
숰숰이
전회사에서 성희롱, 인격무시를 당하고 업무 갑질을 당했었습니다. 타 직군의 또래 동료였는데 ...
숰숰이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글을 읽으면서, 많이 답답하고 힘든 상황이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 ...
혼코노
헤어진지 2주가 다 되가는데 아직도 그 사람이 너무 많이 생각나고 같이 가던 길이나 장소만 ...
안녕하세요. 진솔하고 귀중한 마음을 나눠줘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누군가의 상실로 힘들 이 시기에, 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