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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마니
미용 학원을 다녀볼까 하는데요.. 자격증을 따서 이쪽으로 갈 생각인건 아니고요. 백수기도 ...
✔️ 상담사 답변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무엇인가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데 뭘 배워야할지 고민이 되시나봐요~ 자격증을 취 ...
캔디
고등학교때 별로 안친한 애한테 믿고 비밀말햇다가 배신당해서 그아이들 얼굴 보기도 불편하고 ...
안녕하세요? 마음하나 상담사입니다. 혹여나 과거의 인연 때문에 현재의 인연이 영향을 받게 될까봐, 그래서 마 ...
밍99
27살때 공무원시험을 준비했는데 벌써3년이지났네요 중간중간 일을 했지만 계속 아슬아슬하게 ...
셀나
23살 간호학과 1학년 학생이구요 벌써 학교 입학한지 한 학기가 다 지나갔네요.. 여름 방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의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마음친구님께서 봉사, 아르바이트, ...
라마
이제 진로를 슬슬 정해야할텐데 하고싶은건 많고 조건이여러가지이다보니 점점 힘들어지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과 걱정에 글을 남겨주셨군요 학교 ...
수세미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정신질환이 있는 부모님과 살면서 무난한 중학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힘든 중,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셨고... 대학교에 매달리는 시간이 있으셨나봐요. ...
이삭
미술을 시작하고 또 꿈으로 가진 게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럼에도 스스로 확신을 거 ...
제가 비만이어서 자궁난소 쪽이 통증 조금 있는거 같아요 심하지는 않고요 혹시라도 유방도 걱 ...
유자루
마음이 급하고 해야할 일을 끊임없이 생각해요 강박가진것도 정신과에 가서 말도 못했어요 부끄 ...
저가 이렇게 삐뚤어진 이유도 엄마 아빠의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 어린시절 중고등학교때 엄마한 ...
군대 갓다오고 나서 괴롭히기 시작햇어요 자꾸 깐죽거리고 하지말라는데 게속 하고 자꾸 내방에 ...
고등학교때 어떤애가 저 외모 깍아내리고 비웃고 도난사건 의심하고 그걸 저한테 숨기고 다른사 ...
어떤애가 저 받아쓰기 30점 맞았다는 이유로 머리때리고 괴롭히는데 엄마는 그친구가 괴롭힌다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은 어린시절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불편했던 감정과 기억을 적어주신 ...
과거 안좋은 생각 자꾸하고 그래서 건강 상했어요 저 아무래도 비만이어서 자궁 눌러보니 통증 ...
마음상담 이용하면서 세세하게 댓글 달아주시는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 자주 댓글 달아주 ...
수긍하지는 않고 흔들리지는 않는데 신경쓰여요 저를 시샘하는애가 저가 이뻐지는거 샘나서 다이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또래관계에 대한 고민을 적어주셨군요 고민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마음친구님 ...
탈퇴한 회원
내가 세상을 떠나 하늘로 훨훨 날아가고 싶어 더 이상 괴롭히지 않는 곳으로 더 이상 혼자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지금 마음이 굉장히 힘든 상황이신가봐요. 마음친구님께서 죽음을 생각할 만큼 고통스러 ...
syh7122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어려웠던 집안 사정탓에 학창시절 내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의 고민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친구님께서는 어려운 형편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