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말을 꺼내야 될지 모르겠지만 뒤돌아 보면 가에 돌아가기에 부담이 되어 결혼을 선택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의 단순히 벗어나고 싶음 마음에 안일하게 결혼을 선택했던 것을 후회 하고 있습니다.
결혼 전에도 친오빠가 너를 1순위로 두지 않는 매제는 보고 싶지 않다. 반대 한다 했는데 그 말을 무시하고 결혼을 선택하였습니다.
1. 아이가 태어나고 아직도 시댁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2. 물론 시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지는 않지만 매번 저희 집인 아닌 관계로 마음대로 들어오시고 청소 상태, 냉장고 등을 수시로 확인하는데 힘듭니다.
3. 남편은 저보고 예민하다고 합니다.
4. 육아용품을 큰집에서 많이 받았습니다. 저희 아기가 돌도 지나지 않았는데 갑자기 큰집에서 아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물려 받은 육아용품을 달라고 하십니다.
5. 이 일로 차라리 다 돌려 드리고 우리 새로 사자 했더니 너 돈이 많냐며 비아냥 거립니다.
중고로 사도 된다고 하니, 화를 내며 제 입을 닫아 버립니다.
6. 자기 자식을 위해 새 육아용품은 커녕 이렇게 육아용품 하나 사지 못하는 상황에 매번 저만 속앓이 해야하는 상황이 너무 싫습니다.
7. 그렇다고 자가는 없기는 하지만 월 생활비가 부족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주택 자금 확보를 위해 돈을 모으지도 않습니다. 제가 주택자금 모으기 위해 조금이라도 적금이라도 하자고 하니 그돈을 모아 언제 집을 사냐고 비아냥 됩니다.
물론 월급쟁이 돈을 모아 매매 할 돈을 모을 수 업지만 저는 재태크 등을 위한 목돈 모으는 쪽으로 말하지만 통하지 않습니다.
8. 이혼을 생각하긴 했지만 저의 선택으로 태어난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함부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9. 그래서 이런 결혼을 택한 저를 원망하고 싶습니다. 이러면서 이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 하나 싶습니다. 저의 입장이라 제가 백프로 잘했다 생각하지 않지만 계속이런 생활을 해야하는데 제가 버틸 수 있을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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