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취업

방향을 잃었습니다

홍진표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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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하고 싶어하는 걸까요? 저는 어떤 사람이 될까요? 어릴 때 저는 제가 특별한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뛰어난 줄 알았고, 잘난 줄 알았습니다. 평범한 삶 같은 건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그 평범한 삶을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평범하게 산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몰랐습니다. 어떻게 해야 남들처럼 취업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저도 꿈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나이는 24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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