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무언가 지치는거 같아요…

너랑나2

2026.09.08.

11
0
1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 마음대로 안되서 짜증도 나고 합니다. 근데 무언가를 정리했다고 하면 친구는 그럼 뭐해 암기를 해야지 그렇게 말하고 설명 들은걸 잘 못 이해해서 틀린 답을 말해도 '방금 설명했는데도 틀리는건 좀 심한거 아니냐'라며 저에게 꼽을 줍니다. 간혹 이런 말을 들으면 '내가 왜 사는 걸까?', '난 잘하는게 뭘까?', '난 뭘 위해 노력하는 거지?'라는 고민이 생깁니다. 요즘 재밌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습니다. 원래의 저는 다른 친구들도 도와주고 뭐든 적극적으로 하던 사람인데 지금은 정 반대가 되었습니다. 다른 친구나 부모님께 말하기 어려워 이렇게 올립니다. 어떡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목록보기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