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부모님이랑 싸움

민트쿠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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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대학교를 자퇴하게 되었습니다. 9년 동안 같은 꿈을 가지고 원하는 대학 학과에 진학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상상이랑 달랐습니다. 학과 공부 자체가 너무 바쁘고 개강때부터 하루에 2시간을 잤습니다.다른 학과에 가도 똑같은 고민을 하겠지만 새로운 길을 가고 싶었습니다. 부모님이 반대를 하셨지만 결국은 학교를 그만뒀습니다. 오늘 부모님이랑 한번 싸웠숩니다. 부모님이 지금 열심히 안하면 2년동안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지쳐서 조금 쉬고 싶었는데 부모님은 그게 게으른 모습으로 봤습니다. 쉬는 것 자체가 그렇게 나쁜 짓인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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