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아들 편애

웃는토끼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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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남동생과 편애 받으면서 살아 왔는데요 다큰 성인이 되고도 여전히 심해지네요...항상 모든지 우선시 되는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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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웃는토끼님, 안녕하세요.

어릴 때부터 계속 같은 경험이 반복되어 왔다면, 성인이 된 지금도 비슷한 상황을 마주할 때마다 마음이 더 무거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짧은 글이지만 '여전히 심해진다'는 표현에서 그동안 쌓여온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가족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마음인데, 늘 누군가가 먼저 우선시된다고 느끼면 서운함이나 속상함도 쉽게 사라지지 않을 수 있어요. 특히 오랜 시간 이어진 일이라면 더욱 그럴 수 있겠지요.

글만으로는 어떤 상황들이 있었는지 모두 알 수는 없지만, 혼자 마음에 담아두기보다 이렇게 털어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어떤 순간에 가장 서운함을 느끼시는지 조금 더 이야기해 주셔도 좋겠습니다. 마음이 답답할 때는 언제든 다시 마음톡을 찾아와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웃는토끼님의 마음도 가족 안에서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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