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중3 학생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내던 친구랑 작년에 멀어지게됬습니다. 인간관계가 영원할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이미 멀어진 친구들도 새롭게 생긴 친구들도 많기에 그 친구가 멀어지자고 했을때 대수롭지않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멀어진 이후에 저에 대한 많은 거짓 소문들이 퍼졌습니다.
학교 애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멀어진 친구가 자기 무리 애들하고 얘기하면서 그런 소문들을 만든거라고하더라고요.
저에 대해 뒤에서 욕하는거까지는 그러려니 하지만 소문때문에 다른 애들까지도 저를 손가락질 하는 기분이 들어서 무서웠습니다.
또 멀어지자고한 친구가 흔히 말하는 어깨빵을 치는것을 보고 조금 충격받기도 했습니다.
가장 친했던 친구였고 그렇기에 많이 의지하던 친구였는데 갑작스레 그렇게 되어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그후에도 여러차례 그 친구 무리와 기싸움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학교에 다시 가서 마주치게되다보니까 신경쓰이기도 하고 화도 나는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멀어지자고한 이유도 잘 모르기에 더 어려운것같습니다.
슬프기보다 공허함과 분노가 더욱 크게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또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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