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무너질까봐 두려워요

Why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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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무너질까봐 무서워요.
그친구가 나를 대놓고 혐오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아닌데
일방적으로 그 친구에 대해 삽질하는것같고
한번 안좋게생각하니 밑도끝도없이 끌려내려가는것같고
그친구앞에만서면 불편해지고 피해망상도생기는것이 너무 미안하기도하고 화나기도한게 너무싫어요.
피해망상도 적당히를 넘어서 다른친구들 전부랑 놀러갈때 저만 빼놓고 가려하고 다같이하는 프로젝트에 제가넣은 아이디어에 대해 폭언하고 제가넣은것때문에 기대했는데 다 망했다느니
저랑 친했던친구들도 다 저친구편을 들기시작하니까
혼자되는것같고 제일친한친구는 전학까지가니까
진짜 외톨이가되는것같고 다른무리에끼려니 이미 그친구의 영향이 강한무리가 대다수고 같은동아리인것도 너무스트레스받고 그친구가 있으면 자꾸 말도절게되고
그전부가 다 그친구때문인것만같은데 또 한편으로는 잘지내고싶기도한게 제마음도모르겠고 드디어 미쳤나싶기도해요. 말이 정리가안되는데
그냥 모든 불안에 시발점이 그친구인게 너무 허무하고
어쩌다 내가 이렇게 허무하고 무력하고 기운이 없어졌나싶기도하고 그냥 자퇴하고싶고 그냥 죽는게 편할것같다싶다가도 나중에 이일을떠올리면 아무것도아닌것같고 별생각을 다했네 싶어서 어떻게든 참고버티려해도 그친구는 아무것도안하는데 나혼자 늪에빠지듯 혼자 안좋은생각만하니 지치고 지치니까 다포기하고 무너지는게 편할거같아요
마음이 지치고 복잡하니까 몸은 더나태해지니 해야할것도 안하게돼요 사실이건 핑계에요. 자꾸 복잡하게생각하니 원인중하나는 외모라는생각도들고 말주변이없는것도 한몫하는것같아서 여러모로 자존감과 자신감이 동시에 떨어져요. 말이계속 횡설수설하네요.
결론은 그친구때문에 무너질까 두려워요. 연을끊고싶지만 친하게도지내고 싶어 갈피를못잡고있어요 제발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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