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등학생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국어 수행평가를 위해 마켓팅에 관련한 책을 한 권 읽고 사업이라는 것이 저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때부터 미래에 사업을 꼭 해보아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업이 정말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ai에게 물어보고 하면서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겪었던 불편함을 먼저 해결해보자 라고 생각을 하고 저번 모의고사를 찾기 어려웠던 기억을 통해서 모의고사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게 정리를 해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배포는 안하고 저만 사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치면서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겨울 방학이 되었는데 이젠 또 어떤걸 만들어 볼까 하다가 현재 이 웹사이트처럼 사람들이 고민을 적을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보자 라는 마음을 먹어 또 구글 안티그래비티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고 이번엔 배포도 해보았습니다. 다른 웹사이트와 차별점도 두어 볼려고 나름대로 해 보았는데 기술적인 문제로 잘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려야 할지 몰라서 잠깐 네이버 지식인에 조금 알리다가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도전 해 본건, 네이버 지식인에서 사람들이 파산을 한 뒤 국가에 빚을 천천히 깊게 도와달라고 요청을 하는 개인회생철차 신청을 복잡해 하고 어려워 하는걸 알고 이번엔 이걸 해결해 보기 위해서 ai툴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지만. 제가 만든 결과물이 아직 너무 부실하다고 생각이 들어 배포는 하지 않고 진행중입니다. 이렇게 계속 무언가는 해볼려고 시도는 하고 있습니다만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이 시간에 공부를 해서 더 좋은 대학에 가고 할텐데 제가 미래에 현재의 저를 너무 후회하진 않을까 가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치만 저는 젠틀몬스터 창업가 김한국 분이 강연도중 말 하신 "타고난 운명을 바꾸기 위해 목숨을 걸어본적 있는가" 라는 말을 되새기며 계속 꿈틀대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마음먹고 평소엔 전혀 가지않던 도서관도 정말 많이 가고, 하루하루 주변에 뭔가 내가 해결할만한 문제들이 없을지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웹사이트를 만든다고 공부를 포기한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지금 불안한점은 제가 공부가 하기 싫어서 사업이란걸로 회피를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솔직히 어느정도 맞는것 같기도 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공부 아예 때려치고 말로만 사업 해야지 하는 친구들이 보여서 저도 그냥 그 중 한명일뿐인걸까 라는 불안감도 듭니다. 제가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미래에 후회하지 않도록 살아가려 노력중입니다. 제 이야기 읽고 드시는 생각 아무거나 다 댓글 달아주셔도 됩니다. 욕을 해주셔도 됩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이야기 해 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에 괜히 감성 타는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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