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타인보다 가족이 내편이 되어줘야 하는데,
가족인 엄마가 항상 뭐든 자꾸 자식을 탓합니다.
엄마랑 인연을 끊고 싶습니다.
엄마의 성격은 고집은 세고, 다혈질에 정말 무례합니다.
정말인지 타인보다 못한 엄마라서 혈압 오르고,
엄마의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팅 은근히 어렸을 때부터
시달려서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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