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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입니다. 돌보며 진로병행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더욱더 노력하고 꿈을 이루고 싶어요. 현재의 고통이 미래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제가 견딜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상담사 답변
* 마음하나의 전문 상담사가 답변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가족을 돌보며 자신의 진로까지 함께 이어가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에요.
매일 책임과 꿈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는 그 마음이 얼마나 단단한지 느껴져요. 작성자님은 이미 많은 걸 해내고 계세요.
지금의 고통은 결코 헛되지 않아요. 이 시간이 언젠가 작성자님의 이야기를 더 깊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나아가면 그 발걸음이 결국 꿈에 닿을 거예요.
작성자님은 이미 강한 사람이에요. 그 마음이 오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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