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전 친구들이 픽시 라는 자전거를 타길래 저도 친구들 처럼 브레이크 다 달고 헬멧 쓰고 탄다고 하고 사달라고 하는데.. 부모님이 위험하다고 안 된다고 하셔서 3개월 동안 자전거 얘기로 중간 중간 싸웠는데 오늘 아빠랑 운동을 하기로 한 날인데 앞에 자전거 때문에 말 다툼이 엄마랑 일었난는데 운동을 하러 아빠 런닝화를 찾았는데 신발 옆면이 찢어져 있었는데 제가 저번에 운동회 때문에 아빠 런닝화을 잠깐 신었었는데 아빠는 제가 자전거를 타다가 찢었다고 하셔서 정말정말 아니라고 했는데 계속 그러셔서 결국은 인정을 하고 아빠는 화가나있고 저는 너무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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