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나이가 들어가면서 결혼에 대한 제 욕구가 점점 더 분명하게 떠올라서 마음이 힘드네요.. 30대 중반 여자이고 심리상담 쪽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싶어서 학부와 대학원까지 마쳤어요. 관련된 일로 경력도 짧지만 생겼고요. 그런데 결혼에 필요한 돈을 못모아서 마음이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네요. 혼자 살 가능성이 높다 생각하고 대비를 하려고 하지만, 마음이 좀 어쩔수없이 우울해져요. 요즘 청년센터에 관심이 있어서 이쪽으로 취업시도를 하고 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고요.. 40대에는 내 집을 장만해야 할텐데.. 너무 멀다 싶고요.
나 나이들어서도 괜찮은 인생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