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학교
안녕하세요 제 친구 한명이 복싱을 잘해요 복싱 대회도 나갔어요 근데 그 복싱 잘하는 친구가 제가 제일 만만한가 봐요 제가 뚱뚱하고 소심하거든요 그 친구가 오늘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저랑 대화하다가 장난으로 제 명치를 주먹으로 때렸거든요 명치를 태어나서 처음 맞아봐요 너무 아파서 그 자리에서 그대로 눈물 흘렸거든요 숨쉬는것도 힘들어서 더 울었던거 같아요 근데 그때 저희반 애들이 다 보고있었거든요 여자애들도 제가 우는거 다 봤어요 너무 창피해요 저 찐따라고 생각할까요?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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