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맹장장수술도 안해보고..그래서
마취도 무서웠습니다
손 발 다 결박하고 의사선생님께서
들어오실때 마취제 넣는다고하고
간호사분께서 마취제를 넣으셨습니다
기억이 안나고 하혈만 미친듯이 했어요
그뒤로 말이 안나오고 사람이 다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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