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대학교에서 사람들이 저를 처다보면 무서워요
발표를 할때에는 시선이 무서워서 목소리가 잘 안나오고 숨이 잘 안셔지고 심장이 빨리 뛰어요 그래서 그 자리를 도망가게 되요
근데 가족한태 말 하고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아요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볼까봐 너무 두러워요
어떡하죠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어느순간 사람들 앞에 서는게 힘들었어요
초등학생때부터 그랬던거 같아요
왜인지는 기억이 잘 않나지만 그냥 저를 처다보면 욕하는것 같고 이상하게 생각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요 근데 이때는 숨이 잘 않쉬어지지는 않았어요 근데 중학생때 부터 숨이 잘 않 쉬어지더라고요 고드링학생때는 발표를 해야할때 도저히 못하겠어서 선생 님에게 발표를 못하겠다 해서 않한적도 많아요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일단 저는 대학교를 가고 싶지는 않 았는데 엄마가 졸업정은 따야 한다고 해서 들어갔어요 저는 호텔조리제빵과에 들어 같는데 저는 칼질을 학교 가 서 처음으로 했어요 그래서 수업을 따라가는게 너무 힘들 었어요 앞에서 보여주고 레시피를 적고 그거를 보고 하는 데도 잘 모르겠더라고요#불안#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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