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초등학생때부터 언니한테 괴롭힘을 당했어요
엄마는 안계시고 아빠는 언니를 무서워해서
저를 감싸주질 못했고요. 그런 언니랑 제가 성인이 됐어요
언니는 위선자에요 정말. 밖에서는 자기가 정의롭고 매너있는 성격이라고 본인입으로 말하더라고요
저랑 아빠한테는 하대나 하면서 쌍욕을 하던 년이..
그런 놈이 유아교육과를 가서 유치원 선생님이 될꺼라고해요
논문도 쓰고 공부도하고 그러고있는데 그 꼴이 너무 보기 싫어서 미칠 것같아요 내 인생을 망치고 내게서 빼앗아가기만 했던 년이 좋은 사람으로 기억된다는게 미칠듯이 싫어요 너무 죽여버리고싶고 살인은 아니어도 어디 하나 병신으로 만들고 싶어서 미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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