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안녕하세요.
저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저를 잘 못 믿겠어요.
무언가를 잘 할 거 같지 않아요. 뭔가 결과가 좋아도 다 운이 좋아서 그랬거든요.
특히 혼자서 스스로 일을 하는건 상상이 안가요.
실수할거 같고 잘 못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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