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가 실수를해서 싸운친구가있거든요 솔직히 그일은 제가잘못을거희했지만 그친구도 잘한건없거든요 그래서 좀 크게싸운후 그얘가 다른애들한테 제이야기를 막하고다녔다봐요 그래서 다른애들까지 저를이상하게 보고 그래서 스트레스받아서 머리아프고 코피도나고 배도아프고 속울렁거리고 열도 나서 너무 슬펐는데 요번주에 자리를바꾼거에요 근데 제짝궁과 제뒷자리가 그얘애 무리인거에요 그래서 그얘가 제옆자리하고 뒷자리한테 너무많이들낙하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부담스럽고 너무두려운데 눈도 못맞추겠고 그래서 점심시간에 제가 좀늦게들어오거든요 교실을 근데 그얘가 점심시간에 제 자리에서 공부를 하는거에요그래서 어찌할지모르고 옆에서 멀ㄷ뚱 멀뚱서있는데 뒷자리얘가그얘보고 웃으면서 비키라고해서 비켰는데 "남미새는꺼져야겠네"라고 한거에요 그래서 너무 초조하고당황스러워서 그냥 소심하게 의자에 앉았는데또다음날 오늘 점심시간에또 제자리에 공부책하고 지우개를 놨두고어디를가서 그냥 그 책을 걔자리에 갖다놓았거든요 근데 걔가제자리로오면서 지우개도 같이 갖다주지. 이러는거에요 그리고 또잠시후걔가 제자리로오면서 "♡♡아. 지금도 나 남미새라고생각하는거 아니지? .라고 쎄게말한거에요 그래서 너무충격받은 나머지.. 아아니야..미안 이렇게소심하게 말했는데 걔가 가면서 아ㅆㅂ이라고 조용히말한뒤간거에요 그말이 저에겐 매일상처가되고 그다음날에도 제자리에 앉아있을까봐 조마조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