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취업
저는 이제 초6됀 사람입니다. 저는 5학년때부터 배구를 시작했습니다 5학년때 댜회도 나가서 3등까지할 정도에 실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는 배구를 취미로 받아들렸지만 이제는 배구선수가 하고싶어졌습니다. 사실 5학년때부터 배구선수에 꿈을 가지고 있어서 정식 운동부인 배구부가 있는 학교를 전학을갈 생각을 많이했었어요. 저희 학교는 스포츠클럽 배구부라 선수는 무리거든요. 그래서 6학년이 돼고 전학을 결심해서 저희 배구부 코치님께 말슴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쪽 배구부에 연락해보겠다는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기다리는동안 배구만 생각하며 살았습니다.그치만 나중에 그 배구부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어올수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그래서 저희가 직접 그 학교 코치님에게도 전화 해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초등학교 전학은 포기했지만 중학교만은 배구부가 있는 학교로 가고싶어서 찾아봤지만 거기도 배구부를 뽑는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사실 6학년이면 선수를 하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이긴 했습니다. 근데 제일 걱정인건 제가 이번 6월달에 대회를 나가는데 그 대회를 1등하지않으면 마지막 대회일수도입니다. 사실 옛날부터 음악이랑 미술 공부등 잘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배구선수를 꿈꾸면서 "운동선수는 공부 안해도돼" 라는 마인드를 가져버렸습니다 옛날엔 잘하던 공부도 실력이 많이 떨어지고 음악이랑 미술은 안한지 오래입니다 저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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