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 9명은 좋은분이고 저 주위에 1명 딱 말을 싸가지 없게 하는분 있는데 그 1명말에 전 자꾸 신경쓰여요 사람이 살면서 상처없는사람 없고 어딜가나 소수로 싸가지 없는 사람 있는데 그거 자꾸 신경쓰면 나만 손해이고 내 정신건강에 해로운데 자꾸 신경쓰여요 그걸 기억속에서 지우고 그시간에 독서하고 공부하고 좋은생각해야하는데 보통사람들은 무례한말 속으로 하지 겉으로 대놓고 안하자나요 그리고 어떤언니는 한귀로 듣고 흘린다는데 전 그개 잘 안되요 저 7개월전일땜에 병원 약물치료까지 생각했어요 더 짜증나는건 나한테 상처준사람은 제가 가서 따지면 기억안난다 그래요
지나가는말로 한거고 원래 가해자는 기억 못하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