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엄마가암환자되요 저때문에 암걸리것같아요 제가그때수술안해고 저희남동생이 새우만 안먹어다면 빨리발견했어 수술받고친료를받아술있는데 저하고 저희남동생때문에 암말기까지간것같아요 모병원에서발견당시 수술을빨리안해주고도이지만 저희탓이더큰것같아요 제가 동생이 수술과새우을안먹어으면엄마가 조금더 빨리친료받을수있는데 너무미안하고죄책감 이들어요 그리고제억보때문에 엄마하고동생들이아프다고할머님그런데 정말그런것가기도하고 제가고등학교때친하게지내친구도 살해당해고 엄마도 아프고하니깐 수궁을 하게되요 정말힘들고 살기가 싫은만음 미안해요너무너무힘들고무서워요 어떻게해야되는지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