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작년에 일햇던곳 6개월 쉬었어요 계약만료여서 올해 공고가 올라와서 같은 장소 같은일 해요
근데 직원들이 다른분이에요 이번엔 연락처 받앗고 카톡 프사 보니 작년은 40대 정도 되는 아저씨 팀장이엇고 안무섭고 안무섭게 생겼거든요
올해 팀장님은 좀 젊은분 같고 무섭게 생겻어요 ㅠㅠㅠ
원래 30대 정도되는 분 꼰대 많지 않아요? 걱정되네요 일은 어려운거 아니지만 무서운 사람이랑 일하몀 불편해요 실수할까 신경쓰이고 오히려 천사같은 사람이랑 일하는게 집중 잘되고 맘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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